[해외토픽]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35)가 12cm 굽의 하이힐을 신고 나타나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은 마고 로비가 영화 프로모션 투어 현장에서 입은 패션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비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함께 신은 하이힐이 화제가 됐다. 발이 90도로 꺾인 것 같은 12cm의 힐을 신었는데, 팬들은 이에 대해 “보기만 해도 발 아프다”, “저건 고문 수준이다”, “저런 걸 신고 어떻게 서 있을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높은 굽의 구두를 신으면 다리가 예뻐보여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7cm가 넘는 높은 굽의 구두는 발 모양을 변화시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로 구두 굽이 높아지면 걸을 때 몸무게가 뒤꿈치가 아닌 발 앞부분에 실린다. 이 상태로 계속 걸으면 발가락, 앞발 뼈에 과도한 압박이 지속돼 염증성 통증, 신경 압박으로 이어진다. 또 하이힐의 좁은 지면으로 서 있으면 발바닥, 다리 인대에 긴장이 지속돼 발바닥 굴곡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손상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과 발가락 모양도 변형시킬 수 있다. 특히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새끼발가락이 튀어나오는 소건막류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굽이 높은 경우 척추에도 무리가 간다.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가 자연스레 뒤로 젖혀져 척추의 곡선이 휘어지고, 척추전만증으로 이어진다. 심해지면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굽이 4~5cm 이하인 구두를 선택해야 한다. 7cm 이상의 높은 하이힐을 신고 싶다면 하루 3~4시간 이하로 가끔 착용하자. 또 굽이 얇을수록 발바닥을 지지할 면이 줄어들고 구두 앞코에 몸무게가 쏠리는 현상이 심해지니 통굽처럼 굽이 넓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신은 후에는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발목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하는 게 좋다.
지난 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피플’은 마고 로비가 영화 프로모션 투어 현장에서 입은 패션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비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함께 신은 하이힐이 화제가 됐다. 발이 90도로 꺾인 것 같은 12cm의 힐을 신었는데, 팬들은 이에 대해 “보기만 해도 발 아프다”, “저건 고문 수준이다”, “저런 걸 신고 어떻게 서 있을 수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높은 굽의 구두를 신으면 다리가 예뻐보여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7cm가 넘는 높은 굽의 구두는 발 모양을 변화시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실제로 구두 굽이 높아지면 걸을 때 몸무게가 뒤꿈치가 아닌 발 앞부분에 실린다. 이 상태로 계속 걸으면 발가락, 앞발 뼈에 과도한 압박이 지속돼 염증성 통증, 신경 압박으로 이어진다. 또 하이힐의 좁은 지면으로 서 있으면 발바닥, 다리 인대에 긴장이 지속돼 발바닥 굴곡을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족저근막에 손상이 생기는 족저근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발과 발가락 모양도 변형시킬 수 있다. 특히 엄지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새끼발가락이 튀어나오는 소건막류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굽이 높은 경우 척추에도 무리가 간다.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상체가 자연스레 뒤로 젖혀져 척추의 곡선이 휘어지고, 척추전만증으로 이어진다. 심해지면 허리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굽이 4~5cm 이하인 구두를 선택해야 한다. 7cm 이상의 높은 하이힐을 신고 싶다면 하루 3~4시간 이하로 가끔 착용하자. 또 굽이 얇을수록 발바닥을 지지할 면이 줄어들고 구두 앞코에 몸무게가 쏠리는 현상이 심해지니 통굽처럼 굽이 넓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신은 후에는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발목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