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한때 60kg 넘었는데 40kg대 진입” 달라진 비주얼… 비결은?

[스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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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41)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뉴스1, 라디오스타 캡처
배우 구혜선(41)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구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60kg대까지 살이 쪘었던 구혜선은 “몸무게가 40kg대로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구혜선의 다이어트법, 과연 뭐였을까?

◇잠 충분히 자야
우선 구혜선은 다이어트 중 잠을 충분히 잤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면은 살을 뺄 때 중요한 부분이다.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다섯 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일곱 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엔 금주 
또 다른 다이어트 비법은 금주였다. 구혜선은 “다이어트 중에는 금주하고 식사량을 줄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술은 뱃살의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축적된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