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김돈규 교수, 대한연하장애학회 신임 회장 취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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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연하장애학회 김돈규 신임 회장./사진=중앙대광명병원 제공
■중앙대광명병원 김돈규 교수, 대한연하장애학회 신임 회장 취임
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김돈규 교수가 대한연하장애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돈규 신임 회장은 국내 연하장애분야의 연구 활성화, 국제 교류 확대, 진단 및 치료행위관련 보험·제도 기반 개선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김돈규 신임 회장은 한·일, 한·대만 공동 학술교류와 유럽 및 미국연하학회 등 국제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연하재활학회와의 협력도 강화해 국내 연하재활 분야의 전문성과 통합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임상에서 진단이나 치료행위 관련 제도 개선도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현장에서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연하장애 평가도구나 삼킴 근육의 근력을 측정하는 혀 압력 측정의 신의료기술 등재 추진 등 보험·제도 기반 개선을 적극 추진해 환자 진단·재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회원들의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돈규 신임 회장은 “고령사회에서 연하장애는 중요한 보건의료 과제”라며 “대한연하장애학회가 연하장애 분야의 연구·교육·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 MBA 원우회, 소아 환자 위해 자선경매 수익금 기부​
중앙대병원은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MBA) 원우회로부터 자선경매 및 모금을 통해 조성한 10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개최된 ‘새생명기금 후원전달식’에는 권정택 중앙대병원장, 이재성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송정수 새생명후원회장, 김판오 중앙대병원 사무국장, 홍상희 간호본부장과 신인석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장, 문성현 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금은 중앙대 MBA 원우회가 소외계층 소아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한 자선경매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중앙대의료원 새생명후원회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정택 중앙대병원장은 “중앙대 MBA 원우회에서 보내 준 소중한 성금은 취약계층 소아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돼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중앙대병원은 앞으로도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인석 중앙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원우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은 대학과 의료원의 발전은 물론 MBA 교육 공동체의 성장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중앙대 MBA가 지식과 실천이 조화를 이룬 사회적 리더를 길러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현 원우회장은 “원우들의 따뜻한 뜻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중앙대 MBA 공동체의 연대와 따뜻한 후원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