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관리를 위해 실천 중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좋아하는 샌드위치집을 방문해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엄정화는 “사실 어제부터 저탄고지를 다시 시작했다”며 “이따 무술 연습이 있어서 지금 탄수화물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문한 샐러드가 나오자, 엄정화는 함께 나온 레몬을 뿌렸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아침에 올리브레몬오일을 먹는데 레몬이 너무 딱딱해서 즙이 안 나왔다”고 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효과 있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과거 엄정화는 저탄고지를 실천하는 이유에 대해 “저탄고지를 하면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염증 수치가 현저히 줄고 피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저탄고지 식단은 ‘키토 다이어트’로도 많이 알려졌다.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다만,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 ▲두통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혈당 관리에도 도움
엄정화가 아침에 먹는다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은 저속 노화 실천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레몬즙은 혈당 지수가 낮아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빵 두 조각 섭취 전 레몬즙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30% 더 낮았다. 또한 레몬에는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유지, 염증 억제,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 역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개선 등에 좋다. 특히 공복에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 장내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적당량은 하루 1~2티스푼 정도며, 공복 섭취 후 30분 뒤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지난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평소 좋아하는 샌드위치집을 방문해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엄정화는 “사실 어제부터 저탄고지를 다시 시작했다”며 “이따 무술 연습이 있어서 지금 탄수화물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문한 샐러드가 나오자, 엄정화는 함께 나온 레몬을 뿌렸다. 그러면서 엄정화는 “아침에 올리브레몬오일을 먹는데 레몬이 너무 딱딱해서 즙이 안 나왔다”고 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효과 있지만 부작용 주의해야
과거 엄정화는 저탄고지를 실천하는 이유에 대해 “저탄고지를 하면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염증 수치가 현저히 줄고 피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저탄고지 식단은 ‘키토 다이어트’로도 많이 알려졌다.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키토제닉)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다만,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 초기에는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 총열량 섭취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면 지방이 과도하게 산화해 혈중 케톤체도 과하게 상승할 수 있다. 이는 ▲구토 ▲두통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혈당 관리에도 도움
엄정화가 아침에 먹는다는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은 저속 노화 실천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레몬즙은 혈당 지수가 낮아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에 따르면, 빵 두 조각 섭취 전 레몬즙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혈당이 30% 더 낮았다. 또한 레몬에는 비타민C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유지, 염증 억제,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 역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과 콜레스테롤 개선 등에 좋다. 특히 공복에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 장내 미생물 생태계(마이크로바이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적당량은 하루 1~2티스푼 정도며, 공복 섭취 후 30분 뒤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