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는 항암제 ‘키트루다’가 캐나다에서 PD-L1이 발현된 절제 가능한 국소 진행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승인은 3상 임상시험 KEYNOTE-689를 근거로 한다. 연구는 절제 가능한 국소 진행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 7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를 1대1로 나눠 각각 키트루다와 위약을 투여했다.
해당 연구에서 키트루다는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수술 전 키트루다를 시스플라틴 화학요법으로 병용하거나 방사선 요법과 병용했을 때, 시스플라틴 또는 방사선 요법 단독 대비 무사건 생존율(EFS) 위험이 30% 감소했다.
캐나다 MSD 앙드레 갈라노 부사장은 “두경부 편평세포암은 질병이 복잡해 치료에 미충족 수요가 크다”며 “캐나다에서 수술 전후 항 PD-1 치료 옵션을 도입함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승인은 3상 임상시험 KEYNOTE-689를 근거로 한다. 연구는 절제 가능한 국소 진행성 두경부 편평세포암 환자 7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자를 1대1로 나눠 각각 키트루다와 위약을 투여했다.
해당 연구에서 키트루다는 긍정적인 임상결과를 보였다. 수술 전 키트루다를 시스플라틴 화학요법으로 병용하거나 방사선 요법과 병용했을 때, 시스플라틴 또는 방사선 요법 단독 대비 무사건 생존율(EFS) 위험이 30% 감소했다.
캐나다 MSD 앙드레 갈라노 부사장은 “두경부 편평세포암은 질병이 복잡해 치료에 미충족 수요가 크다”며 “캐나다에서 수술 전후 항 PD-1 치료 옵션을 도입함으로써 환자와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