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정밀의학과 환자 중심 진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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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양대병원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1시 20분부터 한양대의대 계단강의동 4층 임우성국제회의실에서 ‘제14차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정밀의학과 환자 중심 진료: 류마티스 질환에서의 혁신과 실제 진료의 연결’로, 국내외 류마티스 질환 분야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 ‘정밀 류마티스학: 분자적 이해에서 개인 맞춤 진료’에서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와 김태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호주 멜버른대 심희정 교수가 ‘고해상도 전사체 분석을 위한 mRNA 나노포어 데이터 분석)’, 울산대 의대 홍석찬 교수가 ‘단일세포 및 공간 전사체학을 통한 루푸스의 분자 신호와 임상 질환 연계’, 한양대구리병원 방소영 교수가 ‘류마티스 질환에서의 유전체 및 개인별 유전 위험 점수’를 주제로 발표하며, 정밀의학적 접근을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은 ‘노화와 류마티스질환: 고령 환자의 임상적 동향’을 주제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혜순 교수와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성윤경 교수가 좌장을 맡고, 미국 국립보건원(NIH) 송민교 교수가 ‘자가면역과 노화 연구에서의 역학적 접근’, 연세대 의대 김경민 교수가 ‘국내 노인 인구의 근감소증 유병률과 예후’, 한양대류마티스병원 조수경 교수가 ‘고령 환자에서의 생물학적 제제 치료: 임상적·사회적 고려사항’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태환 원장은 “류마티스질환 치료는 환자별 맞춤형 전략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정밀의학과 환자 중심 진료를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연구자와 임상의 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고, 환자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