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에서 수술 후 빛 번짐을 유발하는 각막 고위수차(HOAs)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새로운 레이저 수술법에 대한 한국 의료진 주도 연구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SCI 학술지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에 게재됐다.
아이리움안과는 연세대, 독일 연구진과의 글로벌 공동 연구를 통해 ‘각막렌티큘추출술(KLEx)’ 시 펄스에너지를 낮추고 비대칭적 레이저 배열을 적용하면 고위수차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흔히 ‘스마일(SMILE)’ 또는 ‘스마일라식’으로 알려진 ‘각막렌티큘추출술(KLEx)’은 각막을 절개하지 않고 미세한 렌티큘(각막 조각)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라식·라섹에 비해 수술 후 회복을 줄이고 수술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술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고위수차(HOAs)는 수술 후 빛 번짐이나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의료계의 오랜 과제였다.
연구팀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레이저 펄스 에너지를 낮춰 온 로우에너지 방식에 더해 레이저 조사 방식에 집중했다. 기존의 대칭형 레이저 조사 방식과 달리, 스팟(Spot)과 트랙(Track)간격을 비대칭으로 배열하는 새로운 방식(Asymmetric spot/track)을 개발해 그 효과를 분석했다. 두 그룹 모두 동일한 레이저 에너지와 총 조사량을 사용했음에도 비대칭형 레이저 방식을 적용한 그룹은 기존 대칭형 방식과 비교했을 때, 나안시력(UDVA)과 교정시력(CDVA) 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전체 고위수차(TOTAL HOA)를 비롯해 코마(Coma),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 등 주요 고위수차 유발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이번 연구는 레이저 배열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수술 후 고위수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환자들이 시력교정술 후 더욱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데 의미가 큰 연구"라고 말했다. 아이리움안과는 이러한 새로운 방식인 'Asymmetric spot/track spacing'을 적용한 로우에너지 스마일 방식의 수술을 실제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
아이리움안과는 연세대, 독일 연구진과의 글로벌 공동 연구를 통해 ‘각막렌티큘추출술(KLEx)’ 시 펄스에너지를 낮추고 비대칭적 레이저 배열을 적용하면 고위수차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흔히 ‘스마일(SMILE)’ 또는 ‘스마일라식’으로 알려진 ‘각막렌티큘추출술(KLEx)’은 각막을 절개하지 않고 미세한 렌티큘(각막 조각)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라식·라섹에 비해 수술 후 회복을 줄이고 수술에 의한 손상을 최소화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술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고위수차(HOAs)는 수술 후 빛 번짐이나 시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의료계의 오랜 과제였다.
연구팀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레이저 펄스 에너지를 낮춰 온 로우에너지 방식에 더해 레이저 조사 방식에 집중했다. 기존의 대칭형 레이저 조사 방식과 달리, 스팟(Spot)과 트랙(Track)간격을 비대칭으로 배열하는 새로운 방식(Asymmetric spot/track)을 개발해 그 효과를 분석했다. 두 그룹 모두 동일한 레이저 에너지와 총 조사량을 사용했음에도 비대칭형 레이저 방식을 적용한 그룹은 기존 대칭형 방식과 비교했을 때, 나안시력(UDVA)과 교정시력(CDVA) 결과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전체 고위수차(TOTAL HOA)를 비롯해 코마(Coma), 구면수차(Spherical Aberration) 등 주요 고위수차 유발이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이번 연구는 레이저 배열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수술 후 고위수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환자들이 시력교정술 후 더욱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데 의미가 큰 연구"라고 말했다. 아이리움안과는 이러한 새로운 방식인 'Asymmetric spot/track spacing'을 적용한 로우에너지 스마일 방식의 수술을 실제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