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판상형 건선 치료제 ‘이코트로킨라’ FDA 승인 신청

입력 2025.07.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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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제공
존슨앤드존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중증 판상형 건선 치료제 ‘이코트로킨라’의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1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코트로킨라는 판상형 건선의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IL-23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제며, ‘성인 및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 치료’를 적응증으로 승인을 신청했다.

이코트로킨라는 중등도에서 중증 판상형 건선을 앓는 성인과 12세 이상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시험에서 모든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 특히 ICONIC-ADVANCE 1·2 연구에서는 듀크라바시티닙 대비 우수성을 입증했다.

모든 연구에서 통합된 안전성 데이터에 따르면, 이코트로킨라 투여군(49.1%)과 위약군(51.9%) 간에 이상 반응 발생 비율이 유사했다. 현재까지 새로운 안전성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았다.

존슨앤드존슨 면역피부과·호흡기질환 분야 부사장 라이자 오다우드 박사는 “이코트로킨라가 면역 매개 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확립할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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