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6개월에서 11세 사이의 고위험군 아동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승인했다고 10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모더나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는 시기에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는 이전에도 소아용으로 긴급사용승인(임상시험을 생략하고 긴급한 사용을 허가하는 것)을 받아 사용됐다.
모더나 스테판 방셀 CEO는 “코로나19는 어린이,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아동에게 심각한 위협을 지속적으로 준다”며 “백신 접종은 아동을 중증 질환과 입원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미국 보건복지부 로버트 케네디 장관은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 권고를 삭제했다. 그러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부모와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아동에 대한 접종이 선택지로 남아있다는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승인을 통해 모더나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는 시기에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스파이크박스’는 이전에도 소아용으로 긴급사용승인(임상시험을 생략하고 긴급한 사용을 허가하는 것)을 받아 사용됐다.
모더나 스테판 방셀 CEO는 “코로나19는 어린이,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아동에게 심각한 위협을 지속적으로 준다”며 “백신 접종은 아동을 중증 질환과 입원으로부터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미국 보건복지부 로버트 케네디 장관은 아동과 임산부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 권고를 삭제했다. 그러나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부모와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아동에 대한 접종이 선택지로 남아있다는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