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시간 발효로 맛·풍미·건강 잡은 '발효 명가 티젠 콤부차 매실 액상'

입력 2025.03.12 09:44
티젠 제공
발효 전문기업 티젠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과 맛 모두 즐길 수 있는 '발효 명가 티젠 콤부차 매실'을 출시했다. 기존 콤부차의 설탕 발효가 아닌, 티젠만의 특허받은 현미 발효 기법으로 504시간의 발효 과정과 노하우가 응집된 액상 제품이다. 해발 1000m의 넉넉한 일조량과 적당한 강우량으로 당도와 향이 풍부하고, 탄탄한 과육으로 유명한 대만 난터우현의 프리미엄 매실이 사용됐다. 티젠 시그니처 콤부차 발효액과 매실 추출액을 황금 비율로 조합했다. 티젠의 티마스터가 다즐링 홍차·루이보스·우바 홍차·캐모마일·녹차·페퍼민트 등 6종의 티와 허브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뜯어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스틱으로,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이 함유돼 있다. 한 스틱에 포함된 당류가 0.1g에 불과해 남녀노소 모두 당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포, 식후에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식초 대신 사용해도 좋다. 티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티젠 자사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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