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은 주요 우울장애 신약 후보물질 '아티카프란트'를 평가하는 임상 3상 시험 'VENTURA'를 중단한다고 6일(미국시간) 발표했다.
아티카프란트는 카파-오피오이드수용체(KOR) 길항제로, 뇌의 인지 기능과 보상 반응을 조절하는 도파민의 활성 경로에 작용한다. 주요 우울 증상과 무쾌감증 개선 치료를 목표로 하며, 1일 복용하는 경구제로 개발되고 있다. 무쾌감증이란 운동·취미 활동·음악과 같이 일반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활동에서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우울증뿐 아니라 조현병에서도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VENTURA 시험에서 무쾌감증을 겪는 주요 우울 장애 환자를 위한 추가 치료제로 아티카프란트의 효능을 평가하고 있었다. 임상 결과, 아티카프란트는 복용 환자 집단에서 충분한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다. 다만, 아티카프란트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관련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
존슨앤드존슨은 "VENTURA 개발 프로그램의 전체 결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고, 분석 결과를 향후 의료계 학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라며 "향후 충족되지 못한 의료 수요가 높은 다른 분야에서 아티카프란트의 개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했다.
한편, 아티카프란트와 동일한 기전의 약물인 미국 뉴모라 테라퓨틱스의 '나바카프란트'도 지난 1월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한 바 있다.
아티카프란트는 카파-오피오이드수용체(KOR) 길항제로, 뇌의 인지 기능과 보상 반응을 조절하는 도파민의 활성 경로에 작용한다. 주요 우울 증상과 무쾌감증 개선 치료를 목표로 하며, 1일 복용하는 경구제로 개발되고 있다. 무쾌감증이란 운동·취미 활동·음악과 같이 일반적으로 즐거움을 느끼는 활동에서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우울증뿐 아니라 조현병에서도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VENTURA 시험에서 무쾌감증을 겪는 주요 우울 장애 환자를 위한 추가 치료제로 아티카프란트의 효능을 평가하고 있었다. 임상 결과, 아티카프란트는 복용 환자 집단에서 충분한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다. 다만, 아티카프란트의 안전성과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관련 신호는 발견되지 않았다.
존슨앤드존슨은 "VENTURA 개발 프로그램의 전체 결과 분석을 진행하고 있고, 분석 결과를 향후 의료계 학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라며 "향후 충족되지 못한 의료 수요가 높은 다른 분야에서 아티카프란트의 개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했다.
한편, 아티카프란트와 동일한 기전의 약물인 미국 뉴모라 테라퓨틱스의 '나바카프란트'도 지난 1월 임상 3상 시험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한 바 있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