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모나파크 용평 레인보우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아마추어 스키 레이싱 대회 중 하나다. 초·중·고등부 스키 꿈나무 선수들 뿐만 아니라 일반부, 시니어부, 마스터부까지 약 250여 명이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유튜브에서 경기가 생중계돼 현장뿐 아니라 중계방송을 통한 응원 열기와 관심도 컸다.

대회 전날인 15일에는 대한스키지도자연맹과 아이리움안과가 한국 스키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의 열정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유망한 선수들이 더욱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계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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