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이모저모] 식약처, '대만산 우롱차' 불법 수입해 판매한 카페 사장 검거 外

입력 2025.02.11 11:01
■ 식약처, '대만산 우롱차' 불법 수입해 판매한 카페 사장 검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만에서 우롱차, 홍차 등 다류를 수입신고하지 않고 불법 반입한 뒤 유명 백화점에 입점한 카페에서 조리・판매한 A사 대표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A사 대표는 2024년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대만에서 티백 형태의 우롱차, 홍차 등을 식약처에 수입신고 없이 국제우편(EMS) 등으로 불법 반입한 뒤, 9월까지 약 5개월간 자신이 운영하는 유명 백화점의 카페 2곳에서 위반 제품을 사용해 차·음료류 총 1만 5890잔을 조리·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 8천만 원 상당이다. A사 대표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위반 제품이 정상수입된 식품처럼 보이도록 한글표시사항을 허위로 만들어 제품에 부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식약처가 현장조사 시 수거한 우롱차에서 농약 성분인 ‘디노테퓨란’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 한우자조금-국립농업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 국립농업박물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우디지털정보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한우 관련 문헌·사료(史料) 발굴·공유 ▲전시‧교육‧체험‧문화행사 공동 추진 ▲공동 학술연구와 현안 사업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 롯데칠성,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 연매출 4조원 돌파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종합음료기업 최초로 연매출 4조원 시대를 열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4조 245억원, 영업이익 1849억원을 달성했다. 연매출 4조원은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만의 성과다. 롯데칠성음료는 연매출 4조원 성과의 주요 요인을 필리핀펩시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과 제로 음료, 소주 ‘새로’로 분석했다.

■ 해태 홈런볼, 향긋한 제철 논산 딸기 담은 봄 시즌 에디션 출시!
해태제과는 딸기를 담은 봄철 홈런볼 ‘말차딸기’를 선보인다. 올 봄 250만 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이다. 홈런볼의 5번째 시즌 한정판으로 논산 딸기 크림을 말차 슈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
이 기사와 관련기사
의료계 뉴스 헬스케어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