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산업계 이모저모]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 출시 外

■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 출시
녹십자수의약품이 일본 호쿠산(Hokusan)에서 개발한 세계 최초의 반려동물 치은염 치료제 ‘인터베리-알파’를 3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터베리-알파는 개와 고양이를 위한 치은염 치료제로, 주성분인 개 인터페론 알파-4를 통해 치은염 증상을 완화한다. 임상 연구에 따르면, 포르피로모나스 속 균과 같은 주요 치주 병원균을 억제하고 항염증 작용을 함으로써 ▲구취 억제 ▲치은염 개선 효과를 보인다. 개는 최대 9개월, 고양이는 최대 3개월 효과가 지속된다. 딸기 맛 분말 형태라 사용법도 간단하다. 1회분을 반려동물의 잇몸에 3~4일 간격(주 2회)으로 총 10회 도포하면 된다. 마취가 어려운 고령 동물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 반려동물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관계자는 “인터베리-알파의 정기적인 투여를 통해 치은염 치료와 구강 건강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보호자들이 구강 관리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네슬레 퓨리나, ‘퓨리나 멤버십 라운지’ 오픈 기념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퓨리나 멤버십 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퓨리나 멤버십 라운지’는 퓨리나 공식 대리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가입 시 등급별 전용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쇼핑 라이브에서는 ▲프로플랜 ▲원캣 ▲팬시피스트 ▲파티믹스 ▲덴탈라이프 등 퓨리나의 대표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반려동물 카테고리별 구매 금액이 가장 높은 ‘구매왕’과 퀴즈 이벤트 당첨자 100명에게 선물도 증정한다.

■ 경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시설. 파주·양주·포천·가평에 조성
경기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형 여가 시설 조성지로 ▲파주시 문산읍 ▲양주시 광적면 ▲포천시 이동면 ▲가평군 북면을 선정했다. 시군별 주요 시설로 포천에 반려견 스포츠 야외 교육장과 실내 훈련장, 파주에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가평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과 캠핑장, 양주에 피크닉장과 반려견 수영장 등이 마련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9월부터 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반려동물, 도시 계획, 관광·개발 분야 전문가를 평가 위원으로 위촉해 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 의견도 세부 설계 단계에서 반영하도록 했다. 시군별로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경기 북부 지역은 자연환경이 뛰어나 반려동물과의 체류형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조성 후에도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