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제22회 의료 질 향상 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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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제22회 의료 질 향상(QI) 학술대회 현장​./사진=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이 지난 16일 ‘환자 안전의 혁신, INHA QI로 미래를 열다’는 주제로 제22회 의료 질 향상(Quality Improvement, QI)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의 QI 학술대회는 각 부서가 지난 1년간 수행한 의료 질 향상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간호 교육 지원팀을 비롯한 7팀이 구연 발표에, 응급 의료 센터 등 9팀이 포스터 발표에 참여했다.

대상은 간호 교육 지원팀이 발표한 ‘표준화된 역할 분담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한 심폐소생술(CPR) 수행 능력 향상’이 차지했다. 체계적 교육으로 CPR 수행 능력을 강화해 의료 질을 향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DHMI, 입원의학과 병동’이 발표한 ‘병동 중환자 모니터링 강화와 신속 대응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수상했다. 이 발표는 중중도가 높은 입원 환자의 상태를 보호자에게 정확히 알리고, 의료진의 면담 업무를 효율화해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안전과 의료 품질 향상을 위한 인하대병원의 노력으로 개최됐다.

최선근 진료부원장(외과 교수)은 “인하대병원은 의료진의 질 향상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이를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구현에 접목하고 있다”며 “각 부서의 특성에 맞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의료 질과 환자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