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비만은 질병' 캠페인,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 2개월 체험권 제공
새해만 되면 다이어트 결심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실패를 계속했다면 헬스조선 비만 인식 개선 캠페인에 동참해보자. 비만은 단순 다이어트 등 미용적 측면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비만은 개인의 의지나 노력의 문제가 아닌, 치료가 필요한 만성 질환이다. 학계는 비만을 '비만병'으로 부르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헬스조선은 BMI 27 이상(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27 이상)인 비만 성인을 초대해 그들의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비만으로 고통받는 사람, 비만 개선을 원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사람의 사연을 듣고 치료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모든 참가들에게는 실시간 혈당 체크와 함께 식사·운동 요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웰다' 2개월 체험권을 제공한다.
모집기간: 1월 15일~2월 9일
문의: 02-274-7617(mjy@chosun.com)
헬스조선은 BMI 27 이상(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 27 이상)인 비만 성인을 초대해 그들의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비만으로 고통받는 사람, 비만 개선을 원하지만 매번 실패하는 사람의 사연을 듣고 치료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모든 참가들에게는 실시간 혈당 체크와 함께 식사·운동 요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웰다' 2개월 체험권을 제공한다.
모집기간: 1월 15일~2월 9일
문의: 02-274-7617(mj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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