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인도의 한 남성이 일을 그만두기 위해 자기 손가락 4개를 스스로 자른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024년 12월 인도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남성 마유르 타라파라(32)는 길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가 발견됐다. 당시 그의 왼손 손가락 4개는 절단된 상태였다. 마유르는 출동한 경찰에게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 집에 가던 중 어지러움을 느끼다가 기절했다”며 “10분 후 의식을 되찾았을 때 왼손의 손가락 4개가 잘려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죄 집단이나 이단 종교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해 주변을 수색했고, 인근 하천에서 주방용 칼과 잘린 손가락이 담긴 가방 하나를 발견했다. 경찰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껴 마유르를 추궁했다. 이에 마유르는 “친척 회사에 다니던 중 그만두고 싶었는데 이를 직접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스스로 손가락을 잘랐다”며 “이런 이유를 대서라도 일을 그만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친척이 운영하는 다이아몬드 가공 회사에서 전산 담당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마유르는 “인근 상점에서 칼을 샀고 현장에서 손가락 4개를 자른 후 팔꿈치에 밧줄을 묶어 지혈했다”며 “그런 다음 칼과 손가락을 가방에 넣고 버렸다”고 자백했다.
손가락이 절단되면 먼저 과다 출혈을 막기 위해 지혈해야 한다. 출혈이 심하지 않은 상처는 거즈나 깨끗한 수건, 헝겊을 상처 위에 대고 직접 누른다. 압박 붕대가 있으면 상처에 거즈를 두껍게 대고 단단히 감으면 된다. 상처가 심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하면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린다. 지혈에 도움이 된다. 손가락이 완전히 잘려 나가도 그 위 1cm 지점을 가볍게 눌러주면 지혈할 수 있다. 지혈제는 수술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접합수술을 대비해 잘린 손가락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뇌, 척수 등으로 이뤄진 중추 신경계는 외상에 의해 손상되면 기능을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의 말초신경계는 제때 접합만 잘하면 높은 확률로 이전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 부위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은 12~24시간이 통상적인 골든타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성공률이 낮아지고 기능 회복도 어려워져,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잘린 손가락은 손상,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차갑게 보관해 운송한다.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생리식염수로 닦아 주고, 거즈나 천에 싸서 비닐 등으로 밀봉한 다음 다시 얼음과 물을 넣은 비닐에 넣는다. 절단면이 얼음 등에 직접 접촉하면 조직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냉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물이나 알코올 등에 직접 담가서 보관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손가락 이외에도 사고 이후 절단된 부위의 조직은 작은 것도 모두 모아서 병원에 가져가는 게 좋다. 찢어져 나간 피부 조직이라도 수술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손가락 절단은 프레스기, 절단기, 전기톱 등을 다루는 산업현장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렇게 날카로운 도구를 다룰 때 반드시 안전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필수다. 손가락 절단 사고는 현관문 또는 자동차 문에 손가락이 끼거나 믹서기 사용 도중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중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
지난 2024년 12월 인도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인도 남성 마유르 타라파라(32)는 길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가 발견됐다. 당시 그의 왼손 손가락 4개는 절단된 상태였다. 마유르는 출동한 경찰에게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 집에 가던 중 어지러움을 느끼다가 기절했다”며 “10분 후 의식을 되찾았을 때 왼손의 손가락 4개가 잘려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죄 집단이나 이단 종교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해 주변을 수색했고, 인근 하천에서 주방용 칼과 잘린 손가락이 담긴 가방 하나를 발견했다. 경찰은 무언가 이상함을 느껴 마유르를 추궁했다. 이에 마유르는 “친척 회사에 다니던 중 그만두고 싶었는데 이를 직접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스스로 손가락을 잘랐다”며 “이런 이유를 대서라도 일을 그만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는 친척이 운영하는 다이아몬드 가공 회사에서 전산 담당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마유르는 “인근 상점에서 칼을 샀고 현장에서 손가락 4개를 자른 후 팔꿈치에 밧줄을 묶어 지혈했다”며 “그런 다음 칼과 손가락을 가방에 넣고 버렸다”고 자백했다.
손가락이 절단되면 먼저 과다 출혈을 막기 위해 지혈해야 한다. 출혈이 심하지 않은 상처는 거즈나 깨끗한 수건, 헝겊을 상처 위에 대고 직접 누른다. 압박 붕대가 있으면 상처에 거즈를 두껍게 대고 단단히 감으면 된다. 상처가 심해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하면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더 높이 들어 올린다. 지혈에 도움이 된다. 손가락이 완전히 잘려 나가도 그 위 1cm 지점을 가볍게 눌러주면 지혈할 수 있다. 지혈제는 수술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접합수술을 대비해 잘린 손가락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뇌, 척수 등으로 이뤄진 중추 신경계는 외상에 의해 손상되면 기능을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 하지만 우리 몸의 말초신경계는 제때 접합만 잘하면 높은 확률로 이전 기능을 되찾을 수 있다. 부위마다 다르지만, 손가락은 12~24시간이 통상적인 골든타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 성공률이 낮아지고 기능 회복도 어려워져,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잘린 손가락은 손상,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차갑게 보관해 운송한다. 이물질이 묻어 있다면 생리식염수로 닦아 주고, 거즈나 천에 싸서 비닐 등으로 밀봉한 다음 다시 얼음과 물을 넣은 비닐에 넣는다. 절단면이 얼음 등에 직접 접촉하면 조직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얼음주머니를 만들어 냉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물이나 알코올 등에 직접 담가서 보관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손가락 이외에도 사고 이후 절단된 부위의 조직은 작은 것도 모두 모아서 병원에 가져가는 게 좋다. 찢어져 나간 피부 조직이라도 수술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손가락 절단은 프레스기, 절단기, 전기톱 등을 다루는 산업현장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렇게 날카로운 도구를 다룰 때 반드시 안전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필수다. 손가락 절단 사고는 현관문 또는 자동차 문에 손가락이 끼거나 믹서기 사용 도중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중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