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분기 국내 상장 의약품 기업 연구개발비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은 작년보다 더 많은 비용을 연구개발에 쓴 반면, 중견·중소기업 연구개발비는 소폭 줄었다.
25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4년 1~3분기 국내 상장 의약품 기업들의 연구개발비는 총 2조1487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2조1192억원) 대비 1.4%(294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1~3분기 매출(20조4621억원)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0.5% 수준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견 상장 의약품 기업 연구개발비가 1조99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 7800억원, 중소기업 2693억원 순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대기업만 연구개발비가 8.4%(604억원) 증가했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1.2%(139억원), 6%(171억원)씩 줄었다.
국내 상장 의약품 기업 연구개발 인력은 올 3분기 기준 총 628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241명) 대비 0.8% 늘어난 것으로, 전체 인력(3만9769명)의 약 15.8%를 차지했다.
기업 규모별 연구개발 인력은 ▲중견기업 3405명 ▲대기업 1879명 ▲중소기업 1005명 순이었으나, 전체 인력에서 연구개발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중소기업이 32.4%(전체 3103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 16.7%(전체 1만1283명) ▲중견기업 13.4%(전체 2만5383명) 순이었다. 다만 중소기업의 경우 유일하게 지난해(1017명)보다 연구개발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중견·중소기업의 투자비가 각각 1.2%, 6% 감소했음에도, 대기업 투자가 8.4% 증가하면서 의약품 분야 전체 투자비가 1.4% 소폭 증가했다”며 “중소 상장 의약품 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투자·인력이 축소되고 있어 개선 방안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25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4년 1~3분기 국내 상장 의약품 기업들의 연구개발비는 총 2조1487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2조1192억원) 대비 1.4%(294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1~3분기 매출(20조4621억원)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0.5% 수준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견 상장 의약품 기업 연구개발비가 1조99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 7800억원, 중소기업 2693억원 순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대기업만 연구개발비가 8.4%(604억원) 증가했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1.2%(139억원), 6%(171억원)씩 줄었다.
국내 상장 의약품 기업 연구개발 인력은 올 3분기 기준 총 6289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241명) 대비 0.8% 늘어난 것으로, 전체 인력(3만9769명)의 약 15.8%를 차지했다.
기업 규모별 연구개발 인력은 ▲중견기업 3405명 ▲대기업 1879명 ▲중소기업 1005명 순이었으나, 전체 인력에서 연구개발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중소기업이 32.4%(전체 3103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기업 16.7%(전체 1만1283명) ▲중견기업 13.4%(전체 2만5383명) 순이었다. 다만 중소기업의 경우 유일하게 지난해(1017명)보다 연구개발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중견·중소기업의 투자비가 각각 1.2%, 6% 감소했음에도, 대기업 투자가 8.4% 증가하면서 의약품 분야 전체 투자비가 1.4% 소폭 증가했다”며 “중소 상장 의약품 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투자·인력이 축소되고 있어 개선 방안이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