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박스터, 청계천로 삼일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外

■박스터, 청계천로 삼일빌딩으로 사무실 이전
박스터는 밴티브코리아의 출범을 앞두고 청계천로에 위치한 삼일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박스터 인터내셔널의 신장 치료 사업부는 현재 글로벌 투자기업 칼라일 그룹의 새로운 신장 관리 회사인 '밴티브'로 분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국내에서 투석·급성 신장 치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박스터가 밴티브코리아로 분사를 준비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내에서 박스터의 영양 수액·마취제를 비롯한 병원 치료, 서지컬 케어 등 사업부가 속한 박스터코리아는 기존의 종로 1 교보생명빌딩 사무실에서 사업을 이어간다.
박스터 임광혁 대표는 "이번 사무실 이전은 밴티브코리아 출범을 위한 준비 과정의 중요한 단계"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더마코리아, 육군 제5보병사단에 세타필 크림 1000개 기부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11월 27일 육군 제5보병사단에 자사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의 '옵티멀 하이드레이션 페이셜 수분크림' 제품 1000개(25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혹한기 훈련 중에도 장병들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보습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엄선해 진행됐다. 육군 제5보병사단이 위치한 강원도 연천은 전국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한 곳으로, 다른 지역보다 더욱 건조한 날씨와 거센 찬 바람으로 청년기 장병들의 피부가 손상되기 쉽다.
갈더마코리아 이재혁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철 복무로 피부 관리가 어려운 장병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세타필을 지원했다"며 "세타필이 강원도의 혹한 속에서도 장병들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오가논-한성협,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2기' 최종 활동 공유 대회·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와 한국오가논은 지난 14일 '2024년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2기 최종 활동 공유 대회·청소년 성건강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이플루언서는 SAY(Sexuality About the Youth)와 인플루언서를 결합한 이름으로,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며 취약해진 아동·청소년의 성 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해당 의제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동 지원사업이다. 세이플루언서 2기는 전국 28개 동아리 총 354명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청소년과 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 한 해 활동에 대해 시상하고 소감을 나눴다. 또한 참여자들은 ▲딥페이크 등 성범죄 예방 ▲학교 성교육 강화 ▲다양한 청소년 주체에 대한 교육·지원 ▲안전한 온라인 환경 ▲성 평등한 학교 조성에 대한 청소년의 생각을 공유하고 그 결과로 2024년 세이플루언서 2기 청소년 성건강 정책 제안문을 작성했다.
한국오가논 김소은 대표는 "딥페이크 성범죄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적으로 충분한 예방과 대응 장치가 충분히 마련돼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최화정·오상욱과 'My Standard 울쎄라' 새 광고 캠페인 공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자사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브랜드 앰배서더로 배우 최화정과 펜싱 선수 오상욱을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My Standard 울쎄라'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My Standard 울쎄라는 기준을 뜻하는 'Standard' 키워드로 울쎄라의 의과학적 브랜드 가치를 두 앰배서더의 페르소나에 녹여냈다. 멀츠는 확고한 자기 기준을 기반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배우 최화정과 오상욱 선수 두 앰배서더를 통해 지난 15년간 초음파 리프팅의 기준을 새로 써 온 울쎄라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두 앰배서더와 함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쌓아온 울쎄라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인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오노약품공업, 소아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후원금 전달
한국오노약품공업은 지난 11일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후원금을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단체인 한빛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오노약품공업은 2019년부터 한빛소아암재단에 선물과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는 '환자와 함께'라는 주제 아래 '한빛 아이들을 위한 산타'라는 이름의 행사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소아암 환아·가족들을 위해 편지와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제작했으며, 이는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후원금과 함께 한빛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한국오노약품공업 권윤경 HR 부장은 "소아암 환아들과 그 가족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한국오노약품공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