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중 치아가 빠졌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뛴 선수의 사연이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각)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다니 올모(26)가 레알 베티스와의 수비수와 충돌했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레알 베티스의 바르트라 선수의 발뒤꿈치에 입 부분을 부딪쳤는데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앞니가 빠졌다. 이는 전반 30분에 일어난 돌발 상황이었다.
당황한 올모는 곧바로 부러진 치아를 찾으려 무릎을 땅에 대고 잔디를 헤집었다. 다행히 올모는 치아를 빠르게 찾았고, 계속 경기를 뛰는 투혼을 발휘했다. 심판에게 치아를 보여주며 억울하다는 듯 항의했지만, 경고는 나오지 않았다. 올모는 후반 14분까지 활약하고 더 용(네델란드)과 교체됐다.
팬들은 올모가 치아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경기에 임한 것에 감탄했다. 팬들은 "치아 못 찾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경고가 없다니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다.
한편, 치아가 갑자기 부러지거나 빠진 경우는 치아 조각을 챙겨 빠르게 치과에 가야 한다. 치아 상태에 따라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영구치가 완전히 빠졌다면 응급 상황으로,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심어야 한다. 이때 치과에 방문하기 전 빠진 치아는 차가운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서 가져가는 게 좋다. 소독용 알코올이나 수돗물, 휴지에 싸서 건조된 상태로 가져가는 건 피한다. 치주인대가 손상되거나 치아가 마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심은 치아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위 치아들과 연결해 일정 기간 고정해야 한다.
다만, 치아가 여러 조각으로 부러졌거나 오염이 심하면 접착이 힘들 수 있다. 또 신경이 노출될 정도로 치아가 많이 부러졌으면 우선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치료가 끝나면 레진 수복이나 부러진 조각을 부착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각)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다니 올모(26)가 레알 베티스와의 수비수와 충돌했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레알 베티스의 바르트라 선수의 발뒤꿈치에 입 부분을 부딪쳤는데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앞니가 빠졌다. 이는 전반 30분에 일어난 돌발 상황이었다.
당황한 올모는 곧바로 부러진 치아를 찾으려 무릎을 땅에 대고 잔디를 헤집었다. 다행히 올모는 치아를 빠르게 찾았고, 계속 경기를 뛰는 투혼을 발휘했다. 심판에게 치아를 보여주며 억울하다는 듯 항의했지만, 경고는 나오지 않았다. 올모는 후반 14분까지 활약하고 더 용(네델란드)과 교체됐다.
팬들은 올모가 치아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경기에 임한 것에 감탄했다. 팬들은 "치아 못 찾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경고가 없다니 너무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다.
한편, 치아가 갑자기 부러지거나 빠진 경우는 치아 조각을 챙겨 빠르게 치과에 가야 한다. 치아 상태에 따라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영구치가 완전히 빠졌다면 응급 상황으로,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심어야 한다. 이때 치과에 방문하기 전 빠진 치아는 차가운 우유나 식염수에 담가서 가져가는 게 좋다. 소독용 알코올이나 수돗물, 휴지에 싸서 건조된 상태로 가져가는 건 피한다. 치주인대가 손상되거나 치아가 마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심은 치아는 움직이지 않도록 주위 치아들과 연결해 일정 기간 고정해야 한다.
다만, 치아가 여러 조각으로 부러졌거나 오염이 심하면 접착이 힘들 수 있다. 또 신경이 노출될 정도로 치아가 많이 부러졌으면 우선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신경치료가 끝나면 레진 수복이나 부러진 조각을 부착하는 치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