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병원, 다빈치SP 로봇수술기로 자궁근종절제술 성공

입력 2024.12.09 15:44
기쁨병원은 다빈치SP 로봇수술기를 활용해 자궁근종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기쁨병원 제공
기쁨병원은 지난 11월 29일, 새로 도입한 다빈치SP 로봇수술기를 활용해 자궁근종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윤여울 부장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조교수 시절부터 다수의 로봇수술을 시행해 온 전문가다.

기쁨병원은 그동안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통해 갑상선암과 담석수술을 활발히 시행해 왔으며 이번 다빈치SP 도입으로 자궁근종과 충수염 등 다양한 수술 분야에 로봇수술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빈치SP는 단일 포트로 수술이 가능해 수술 후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의 장점이 있다. 기쁨병원은 국내 외과전문병원 중 처음으로 다빈치 Xi와 SP 두 기종의 로봇수술기를 운영하게 됐다.

기쁨병원 강윤식 병원장은 “앞으로도 최신 장비를 꾸준히 도입하고 전문 의료진의 역량을 강화해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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