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인사이드]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올해 미국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KB증권이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올해 미국 매출은 4200억~4500억원(약 3억~3억2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세노바메이트는 올해 3분기까지 미국에서 약 30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분기 만에 전년도 매출(270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4분기 처방 실적에 따라 첫 4000억원 매출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올해 1분기 미국 매출 909억원, 2분기 1052억원, 3분기 1133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4000억원은 물론, 증권가 예상 매출 또한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KB증권 김혜민 연구원은 “미국 내 직판 중인 엑스코프리의 9월 처방 건수는 약 3.1만건으로, 경쟁신약의 출시 53개월차 평균 대비 2.2배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현지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임상 관련 투자에 돌입한 상태다. 전신 발작 적응증 확장, 소아·청소년까지 연령 확대 등도 준비 중이다.
세노바메이트 아시아 지역 출시를 위해 진행한 한·중·일 임상은 완료 단계다. 다음 달 초 미국 LA에서 열리는 미국뇌전증학회에서 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아시아인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안전성 평가를 비롯해 ▲뇌전증 하위유형에 따른 세노바메이트 치료 효과 분석 ▲세노바메이트 유지 용량 범위 후향적 분석 ▲뇌전증 약물 복용 시 부정맥 발생률 분석 등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일부 아시아 지역 파트너사들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승인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팜은 2030년에는 세노바메이트 누적 매출이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9일 KB증권이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올해 미국 매출은 4200억~4500억원(약 3억~3억2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세노바메이트는 올해 3분기까지 미국에서 약 30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분기 만에 전년도 매출(2707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4분기 처방 실적에 따라 첫 4000억원 매출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 올해 1분기 미국 매출 909억원, 2분기 1052억원, 3분기 1133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4000억원은 물론, 증권가 예상 매출 또한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KB증권 김혜민 연구원은 “미국 내 직판 중인 엑스코프리의 9월 처방 건수는 약 3.1만건으로, 경쟁신약의 출시 53개월차 평균 대비 2.2배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현지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임상 관련 투자에 돌입한 상태다. 전신 발작 적응증 확장, 소아·청소년까지 연령 확대 등도 준비 중이다.
세노바메이트 아시아 지역 출시를 위해 진행한 한·중·일 임상은 완료 단계다. 다음 달 초 미국 LA에서 열리는 미국뇌전증학회에서 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아시아인 환자에 대한 치료 효과·안전성 평가를 비롯해 ▲뇌전증 하위유형에 따른 세노바메이트 치료 효과 분석 ▲세노바메이트 유지 용량 범위 후향적 분석 ▲뇌전증 약물 복용 시 부정맥 발생률 분석 등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일부 아시아 지역 파트너사들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승인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SK바이오팜은 2030년에는 세노바메이트 누적 매출이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