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멀츠, '워킹맘과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外

■멀츠, '워킹맘과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의 날'에서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GPTW는 전 세계 150개국에서 동일한 글로벌 기준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평가하고 선정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 조사를 통해 매년 '일하기 좋은 기업’을 결정한다. 설문 조사는 글로벌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에 기반해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과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각각 여성 직원과 만 19세에서 34세인 밀레니얼 세대 직원의 신뢰경영지수 평가 결과 80%와 전직원의 신뢰경영지수 평가 결과 20%를 포함해 높은 점수를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선정되기 위해서는 여성 직원의 비율이 전체 직원의 20% 이상이어야 하며, 임원을 제외한 여성 관리자의 비율이 10% 이상이어야 한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 GPTW에서 대한민국 밀레니얼·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국GSK, ‘202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한국GSK는 GPTW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179개 국가와 함께 글로벌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임직원 입장에서 일하기에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터를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GSK는 직원들의 84%가 "일하기 훌륭한 회사"라고 응답했으며,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평균을 웃도는 긍정적인 응답률을 기록한 결과,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됐다. 이외에도 한국GSK는 특별 부문인 ‘대한민국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시니어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GSK 마우리치오 보르가타 대표이사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조직 문화로 모든 직원이 자신의 영향력이 가치 있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이 전문적, 개인적으로 성장하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수 이홍기, 화농성 한선염 캠페인으로 ‘올해의 홍보대사상’ 수상
한국노바티스는 제32회 한국PR대상에서 가수 이홍기(34)가 올해의 홍보대사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매년 우수한 PR 활동 사례를 발굴해 PR의 가치와 PR 산업의 확대를 추구하는 상으로, 홍보대사상은 한 해 동안 국내 PR 분야에서 홍보대사로서 최고의 PR 활동을 한 인물에게 시상한다. 이홍기는 실제 화농성 한선염 환자로서 한국노바티스와 함께 화농성 한선염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에 참여, 질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홍기는 캠페인 영상을 통해 지난 18년간 종기로만 알고 있던 '화농성 한선염'이라는 질환으로 인해 겪었던 여러 고충과 어려움을 직접 밝히며, 과거의 자신처럼 제대로 된 진단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볼 것을 강조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한국노바티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화농성 한선염에 빛을 비추다'에 '제 종기의 이름을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후, 약 1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이홍기는 "화농성 한선염을 앓고 있는 환자로서 나와 비슷한 고통을 겪었을 다른 환자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참여한 캠페인이었는데, 이렇게 의미 있고 소중한 상으로 돌아오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농성 한선염이라는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기를,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이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치료를 받아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