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헬스케어가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 서비스를 종료한다. 약 1년 반 만이다.
캐즐은 27일 사용자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12월 26일 캐즐 앱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건강관리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700억을 출자, 2022년 4월 설립한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9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을 출시하며 본격적 사업을 시작했다.
캐즐은 가입자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설문 정보,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맞춤형 정보와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정식 서비스 출시 전부터 롯데헬스케어와 알고케어간 기술 분쟁이 있었으며, DTC(소비자직접시행) 유전자 검사 서비스 확대, PB 건강기능식품 출시 등으로 반등을 노렸지만 사업성과를 내지 못했다.
캐즐은 27일 사용자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12월 26일 캐즐 앱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이 건강관리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700억을 출자, 2022년 4월 설립한 롯데헬스케어는 지난해 9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을 출시하며 본격적 사업을 시작했다.
캐즐은 가입자의 건강검진 데이터와 설문 정보, 유전자 검사 결과 등을 종합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맞춤형 정보와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정식 서비스 출시 전부터 롯데헬스케어와 알고케어간 기술 분쟁이 있었으며, DTC(소비자직접시행) 유전자 검사 서비스 확대, PB 건강기능식품 출시 등으로 반등을 노렸지만 사업성과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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