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우승 기업 발표
한국BMS제약은 서울특별시·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개최한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시상식을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중증 질환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BMS가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종양질환 ▲혈액질환 ▲세포치료 ▲심혈관질환 ▲면역질환 ▲신경과학 ▲디지털 이노베이션 ▲중개의학 ▲연구조사기술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9개 분야에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BMS제약은 이번 챌린지에 지원한 39개의 프로젝트를 심사한 결과, 갤럭스(디지털 이노베이션 분야), 셀레메디(종양질환 분야)를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갤럭스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물리화학 이론을 독창적으로 융합해 개발한 단백질 신약 설계 플랫폼 'GaluxDesign'을 선보여 디지털 이노베이션 분야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셀레메디는 인간 유래 단백질을 나노 입자로 가공해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술 플랫폼 ‘T-sphaera’를 제안해 종양질환 분야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아스텔라스 허가팀 황우진 전무, 식약처장 표창 수상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20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주최한 멤버스 나이트 행사에서 자사 허가팀 황우진 전무가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전무는 지난해부터 자료보호제도, 신속심사 대상 의약품·신약 허가 관련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 심사 제도 개선을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며 식약처가 균형 있는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료보호제도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보호하고 이를 통해 혁신 의약품 개발을 장려하고자 만든 제도다.
또 황 전무는 신속심사대상의약품 제도의 취지가 긴급 도입이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빠른 심사를 지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GMP 심사 지연으로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생기자, 업계와 협력해 바이오 사전 GMP 평가 지침 개선 의견을 보건당국에 제안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지침은 업계의 제안을 일부 수용해 지난 4월 최종 개정 완료됐다.
■한국머크, 난임 전문의 대상 ‘FAMILY 심포지엄’ 개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FAMILY 심포지엄'을 지난 21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최지영 교수와 평촌 마리아의원 장은정 진료부장이 연자로 나서, 한국머크의 과배란 유도 주사제 ‘퍼고베리스주’가 가진 임상적 우수성과 실제 임상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퍼고베리스주는 중증 난포자극호르몬(FSH)∙황체형성호르몬(LH) 결핍인 사람에게 과배란을 유도하기 위해 재조합 황체형성호르몬(r-hLH)과 재조합 인간난포자극호르몬(r-hFSH)을 투여하는 주사제다.
최지영 교수는 r-hLH가 각각 태반성성선자극호르몬(hCG)과 폐경기성선자극호르몬(hMG)보다 우수한 임상적 이점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최 교수는 “hCG는 퍼고베리스주에 포함된 r-hLH와 달리 반감기가 길어 난포 발달에 필요한 LH 활성을 저하시킬 수 있고 임상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은정 진료부장은 퍼고베리스주를 투여한 임상 사례 4건과 원인별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장 진료부장은 "중증 FSH와 LH 결핍에는 다양한 잠재적 원인이 있으며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며 "퍼고베리스주의 r-hLH·r-hFSH 병용요법은 r-hFSH 단독요법보다 더 많은 난모세포를 회수하고 임신율을 유의하게 높이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BMS제약은 서울특별시·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개최한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시상식을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중증 질환 환자의 삶을 변화시킬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BMS가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종양질환 ▲혈액질환 ▲세포치료 ▲심혈관질환 ▲면역질환 ▲신경과학 ▲디지털 이노베이션 ▲중개의학 ▲연구조사기술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9개 분야에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한국BMS제약은 이번 챌린지에 지원한 39개의 프로젝트를 심사한 결과, 갤럭스(디지털 이노베이션 분야), 셀레메디(종양질환 분야)를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갤럭스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물리화학 이론을 독창적으로 융합해 개발한 단백질 신약 설계 플랫폼 'GaluxDesign'을 선보여 디지털 이노베이션 분야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셀레메디는 인간 유래 단백질을 나노 입자로 가공해 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기술 플랫폼 ‘T-sphaera’를 제안해 종양질환 분야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아스텔라스 허가팀 황우진 전무, 식약처장 표창 수상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 20일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주최한 멤버스 나이트 행사에서 자사 허가팀 황우진 전무가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전무는 지난해부터 자료보호제도, 신속심사 대상 의약품·신약 허가 관련 GMP(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 심사 제도 개선을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며 식약처가 균형 있는 개선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료보호제도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보호하고 이를 통해 혁신 의약품 개발을 장려하고자 만든 제도다.
또 황 전무는 신속심사대상의약품 제도의 취지가 긴급 도입이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빠른 심사를 지원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GMP 심사 지연으로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생기자, 업계와 협력해 바이오 사전 GMP 평가 지침 개선 의견을 보건당국에 제안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지침은 업계의 제안을 일부 수용해 지난 4월 최종 개정 완료됐다.
■한국머크, 난임 전문의 대상 ‘FAMILY 심포지엄’ 개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FAMILY 심포지엄'을 지난 21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최지영 교수와 평촌 마리아의원 장은정 진료부장이 연자로 나서, 한국머크의 과배란 유도 주사제 ‘퍼고베리스주’가 가진 임상적 우수성과 실제 임상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퍼고베리스주는 중증 난포자극호르몬(FSH)∙황체형성호르몬(LH) 결핍인 사람에게 과배란을 유도하기 위해 재조합 황체형성호르몬(r-hLH)과 재조합 인간난포자극호르몬(r-hFSH)을 투여하는 주사제다.
최지영 교수는 r-hLH가 각각 태반성성선자극호르몬(hCG)과 폐경기성선자극호르몬(hMG)보다 우수한 임상적 이점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최 교수는 “hCG는 퍼고베리스주에 포함된 r-hLH와 달리 반감기가 길어 난포 발달에 필요한 LH 활성을 저하시킬 수 있고 임상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은정 진료부장은 퍼고베리스주를 투여한 임상 사례 4건과 원인별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장 진료부장은 "중증 FSH와 LH 결핍에는 다양한 잠재적 원인이 있으며 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며 "퍼고베리스주의 r-hLH·r-hFSH 병용요법은 r-hFSH 단독요법보다 더 많은 난모세포를 회수하고 임신율을 유의하게 높이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