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하나가 되는 순간' 제5회 히어투게더 페스티벌이 지난 1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히어투게더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 인공와우 사용자와 난청인들을 위한 연례 콘서트다. 의료진과 인공와우 사용자들이 모여 다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축하하는 자리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장이이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인 이준호 교수와 호주대사 제프 로빈슨의 축사로 시작해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의 강연, 인공와우 공모전 영상 감상과 시상식이 이어지면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마지막으로 연댄스, 남진, 정다경의 축하무대로 막을 내렸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사람이 인공와우와 청력의 소중함을 알게 됐길 바란다"며 "인공와우 수술로 소릴 되찾으신 사람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인공와우 사용자들이 계속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인공와우는 4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 세계 고심도 난청인들에게 소리를 들려준 장치다. 인공와우는 수술로 귀 뒤에 절개해서 삽입하는 임플란트와 귀 위에 탈부착 할 수 있는 어음처리기로 구성돼 있다. 수술 시간은 평균 2시간이며 수술 이후 정기적인 매핑과 재활이 필요하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노인성 난청의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난청을 방치하면 우울증과 치매 등 인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까운 병원에서 빠른 진료와 진단으로 본인의 상태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게 우선이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장이이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인 이준호 교수와 호주대사 제프 로빈슨의 축사로 시작해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최병윤 교수의 강연, 인공와우 공모전 영상 감상과 시상식이 이어지면서 이번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마지막으로 연댄스, 남진, 정다경의 축하무대로 막을 내렸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사람이 인공와우와 청력의 소중함을 알게 됐길 바란다"며 "인공와우 수술로 소릴 되찾으신 사람들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인공와우 사용자들이 계속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인공와우는 4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 세계 고심도 난청인들에게 소리를 들려준 장치다. 인공와우는 수술로 귀 뒤에 절개해서 삽입하는 임플란트와 귀 위에 탈부착 할 수 있는 어음처리기로 구성돼 있다. 수술 시간은 평균 2시간이며 수술 이후 정기적인 매핑과 재활이 필요하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노인성 난청의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난청을 방치하면 우울증과 치매 등 인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까운 병원에서 빠른 진료와 진단으로 본인의 상태에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게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