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머크, 카이스트 내 바이오 랩·서플라이 센터 개소 外

■머크, 카이스트 내 바이오 랩·서플라이 센터 개소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7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내에 머크 바이오 랩과 머크 서플라이 센터를 개관했다고 8일 밝혔다.
머크 바이오 랩은 연구자들이 머크의 다양한 기기와 포트폴리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머크 서플라이 센터는 캠퍼스 내 머크의 제품, 시약, 장비 등을 공급해 연구자들이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연구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머크와 카이스트는 신소재공학과 내에 '머크-KAIST 어플리케이션 앤 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설해 연구자들이 재료과학·신소재·배터리 관련 연구 등의 영역에서 혁신적인 연구 방법과 적용 분야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워크샵에서는 리서치 파트너십과 오픈 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난임 바로 알기' 사내 행사 진행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난임 가족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난임 바로 알기' 사내 강의를 진행하고 자사의 가임 지원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난임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전문의 초청 사내 강의를 진행하고, 올해부터 도입된 자사 가임 지원 프로그램 이용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크리스토프 하만 대표는 "올해부터 도입된 가임 지원 프로그램이 사내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임직원들의 난임 문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뿐 아니라 국내 난임 환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1월 11일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가 제정한 난임 가족의 날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폐렴구균도 V 하세요" 사내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은 세계 폐렴의 날을 맞아 폐렴 질환의 위험성을 돌아보고 백신 접종을 통한 폐렴 예방 중요성 되새기는 ‘폐렴구균도 V 하세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폐렴구균도 V 하세요' 캠페인에서는 임직원과 부모를 대상으로 폐렴·폐렴구균 질환의 위험성과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통한 이점을 되짚었다. 이번 캠페인 이름은 폐렴구균 백신 접종 완료를 의미하는 체크 표시 ‘V’와 백신 접종을 뜻하는 영어 단어 ‘Vaccination’의 ‘V’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 송찬우 부사장은 "폐렴구균 질환은 특정 연령대에만 국한하지 않고 누구나 위험할 수 있어 영유아뿐만 아니라 성인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직원과 그 가족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1월 12일은 아동폐렴글로벌연합이 제정한 ‘세계 폐렴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