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2억3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5%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84억7700만원으로 3.1% 늘었다.
종근당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1469억26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803억56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1%, 36.5% 감소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435억원에서 214억9500만원으로 줄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6%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98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이번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해까지 HK이노엔과 공동판매하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 관련 계약 종료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케이캡은 연 1000억원 수준의 처방액을 기록하던 종근당의 핵심 판매 제품이었으나, HK이노엔은 올해부터 케이캡의 파트너사를 보령으로 변경한 바 있다. 또한 종근당은 연구개발(R&D)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점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다만 회사 측은 지난 4월부터 대웅제약과 공동판매를 시작한 P-CAB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이 매출 공백 우려를 지웠으며, 셀트리온제약의 간기능 치료제 '고덱스'의 실적도 매출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품목인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또한 성장하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펙수클루 공동 판매를 시작했고, 기존 품목들도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는 더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의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1469억2600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803억56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1%, 36.5% 감소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435억원에서 214억9500만원으로 줄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6%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98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다.
이번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해까지 HK이노엔과 공동판매하던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 관련 계약 종료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케이캡은 연 1000억원 수준의 처방액을 기록하던 종근당의 핵심 판매 제품이었으나, HK이노엔은 올해부터 케이캡의 파트너사를 보령으로 변경한 바 있다. 또한 종근당은 연구개발(R&D) 비용이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한 점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다만 회사 측은 지난 4월부터 대웅제약과 공동판매를 시작한 P-CAB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이 매출 공백 우려를 지웠으며, 셀트리온제약의 간기능 치료제 '고덱스'의 실적도 매출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품목인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와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또한 성장하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펙수클루 공동 판매를 시작했고, 기존 품목들도 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는 더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