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치매 예방 및 극복 위한 ‘가족 교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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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이 25일 '제 5회 백세총명 가족교실'을 개최한다./사진=명지병원 제공
명지병원이 일상에서 가족이 함께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제 5회 백세총명 가족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명지병원 B관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열리며 참가 대상은 경도인지장애 및 초기 인지기능장애 환자와 가족이다.

교육은 환자그룹과 가족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환자 그룹 대상으로는 예술치유센터 주관으로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음악 치료(주지은 팀장)와 동작 치료(이정미 치료사) 등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그룹은 ‘뇌 건강과 치매 예방(정영희 치매진료센터장)’, ‘뇌 건강을 위한 운동법(심용철 재활치료팀장)’을 주제로 한 특강과 치매 가족들의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그룹 치료(이승훈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장)가 시행된다.

이승훈 센터장은 “치매 예방과 극복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상호 지지하며 치매를 이겨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환자 그룹 선착순 20명, 가족 그룹 선착순 10명 신청 받는다. 참가 신청은 명지병원 백세총명치매관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