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김경우 교수·서정석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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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중앙대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 제 1회 이원희 학술상 수상, (우)중앙대광명병원 서정석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 보령학술상 수상./사진=중앙대병원, 중앙대광명병원 제공
중앙대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 대한검안학회 ‘이원희 학술상’ 수상
중앙대병원 안과 김경우 교수가 지난달 29일 개최된 대한검안학회 제9회 안과 검사와 안경 처방 워크숍에서 ‘이원희 학술상(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는 대한검안학회 이원희 학술상 제정 이후 첫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김 교수는 검안 및 콘택트렌즈학회지(AOCL)에 발표한 ‘각막굴절교정렌즈 치료 영역의 이측 편위와 연관된 전안부 파장가변 빛간섭 단층 촬영계 지표 분석’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경우 교수는 “개발된 지표를 기반으로 임상 적용 연구를 확장해 소아의 다양한 안구 구조적 특성에 따른 각막굴절교정렌즈 성공 예측 정확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막굴절교정렌즈 치료의 임상적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광명병원 서정석 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보령학술상 수상
중앙대광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정석 교수가 지난달 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보령학술상을 수상했다. 보령학술상은 지난 3년간 기분장애(우울증 및 조울병)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서정석 교수는 국내외 주요 의학 학술지에 기분장애 관련 논문을 비롯한 13편의 논문을 게재한 것은 물론,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알고리듬 프로젝트(KMAP-DD)의 실무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서정석 교수는 현재 한국정신중독의학회 이사장과 대한정신약물학회 학술이사,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정신신체의학회 기획이사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 2018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2019년에는 국가정보원장 표창을 비롯해 각종 학회의 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