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이모저모] 조아제약, 비타푸드 아시아 2024 참가 外

■조아제약, 비타푸드 아시아 2024 참가
조아제약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 퀸 시리킷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비타푸드 아시아 2024'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로, 올해 70개국 6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명 이상이 참관했다. 조아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이너뷰티 제품 글루타치온 화이트샤이닝과 봄처녀 뷰티마인 센텔라,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에스 등을 선보였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조아 세피지 앰플을 활용한 신규 브랜드 개발과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조아 세피지 앰플은 미국 약전(USP)에서 인증한 안전성 최고 등급 소재를 적용한 용기로,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해외 34개국에 특허 출원을 마쳤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 세피지 앰플의 사용법 설명과 시음 등을 통해 독특하고 편리한 신개념 포장 용기라는 점을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상담 실적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세계 두드러기의 날 맞이 ‘7일간의 두드러기 관찰일기’ 캠페인 진행
한국노바티스는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맞아 건강 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의 질환 관찰을 돕기 위한 ‘7일간의 두드러기 관찰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두드러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만성 두드러기가 의심되는 환자가 일주일간 꾸준하게 본인의 증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캠페인은 10월 1일 세계 두드러기의 날을 시작으로 총 4주간 진행된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총 일주일 중 3일 동안 팔, 다리, 손 등 본인 신체 일부의 피부에 나타난 증상을 촬영해 올리는 식으로 인증을 진행한다.
한국노바티스 면역사업부 박혜윤 전무는 "이번 캠페인이 환자 본인조차 사소한 질환으로 치부하기 쉬운 만성 두드러기 질환에 대해 질환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제대로 진단,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성 두드러기는 만성 유발성 두드러기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로 분류할 수 있다. 만성 유발성 두드러기는 특별한 외부 유발 요인에 인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이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는 외부 유발요인 없이 저절로 또는 이유 없이 반복된다. 6주 이상 두드러기 증상이 지속된다면 만성 두드러기를 의심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조기 진단·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세계 소아 성장의 날 기념 성장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세계 소아 성장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6일가지 약 2주간 성장 장애를 겪고 있는 국내 어린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소아 성장의 날은 매년 9월 20일 소아기 신체 성장이 향후 성인기의 건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알려 전 세계 소아의 전반적인 성장 상태를 제고하고, 성장 장애가 있는 소아 환자와 환자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내분비 질환자 지원단체 국제연합이 제정한 날이다.
캠페인 기간동안 임직원들은 자녀와 서로 손을 맞대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하이파이브 챌린지'에 참여했다. 또 사내 자원봉사 모임 ‘머크누리’에서 주관한 ‘누리마루’ 캠페인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신장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저소득 가정 저신장 어린이의 성장호르몬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황인겸 내분비사업부 총괄은 "이번 세계 소아 성장의 날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소아 성장 장애 치료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