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이종호재단,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을 위한 주거비용 지원사업인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JW이종호재단이 운영하는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가 연구 기간에 주거비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선발 대상은 국내외 석·박사 통합 3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다. 해외 거주 중인 연구자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연구 에세이와 미래성장계획서, 연구계획서 등의 서류를 JW이종호재단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학위 취득 목적의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연 최대 800만원 한도 내에서 거주지 임차료를 지원한다.
■유틸렉스 CAR-T 치료제 ‘EU307’, 유럽종양학회서 포스터 발표
유틸렉스는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CAR-T 치료제 ‘EU307’의 임상 디자인에 대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U307은 정상 간세포에 영향 없이 간세포암(고형암)에 특이적으로 과발현되는 GPC3 암항원을 타깃한다. 면역 관련 사이토카인 인터루킨18(IL-18) 분비를 통해 CAR-T의 기능을 높이고, 종양미세환경에서 T세포 자체 활성과 암조직 주위 항암면역이 증가하도록 설계됐다. EU307의 임상을 총괄하는 세브란스병원 김도영 교수는 “EU307은 CAR-T 세포 증식과 T세포 활성 관련 사이토카인의 발현과 IL-18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는 사실을 비임상시험에서 확인했다”며 “임상 1상 저용량 투약군임에도 IL-18이 분비되는 것을 임상초기 결과에서 관찰했다”고 말했다. 이어 “GPC3 발현은 간세포암(HCC)뿐 아니라 전이 병변에서도 확인된다. 이는 GPC3를 타깃하는 EU307의 역할이 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한국알콘, ‘2024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알콘은 한국에서 전사 차원의 ‘2024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약 9주 간 안과 의료기기 업계에 대한 실무를 경험하고 각 부서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업 ▲마케팅 ▲교육 ▲인사 ▲커뮤니케이션 등 총 5개 직무에 따라 각 부서별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알콘은 최종 선발된 인턴십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부서 배치 전 DISC 행동유형검사를 진행해 참여자의 강점과 행동 유형에 따라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알콘의 미션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무 수행 전 알콘과 본인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실무 수행을 통해 각 부서의 전문가들과 직접 협업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을 위한 주거비용 지원사업인 ‘2024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JW이종호재단이 운영하는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가 연구 기간에 주거비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선발 대상은 국내외 석·박사 통합 3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의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다. 해외 거주 중인 연구자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연구 에세이와 미래성장계획서, 연구계획서 등의 서류를 JW이종호재단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학위 취득 목적의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연 최대 800만원 한도 내에서 거주지 임차료를 지원한다.
■유틸렉스 CAR-T 치료제 ‘EU307’, 유럽종양학회서 포스터 발표
유틸렉스는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4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CAR-T 치료제 ‘EU307’의 임상 디자인에 대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EU307은 정상 간세포에 영향 없이 간세포암(고형암)에 특이적으로 과발현되는 GPC3 암항원을 타깃한다. 면역 관련 사이토카인 인터루킨18(IL-18) 분비를 통해 CAR-T의 기능을 높이고, 종양미세환경에서 T세포 자체 활성과 암조직 주위 항암면역이 증가하도록 설계됐다. EU307의 임상을 총괄하는 세브란스병원 김도영 교수는 “EU307은 CAR-T 세포 증식과 T세포 활성 관련 사이토카인의 발현과 IL-18이 종양미세환경(TME)을 개선하는 사실을 비임상시험에서 확인했다”며 “임상 1상 저용량 투약군임에도 IL-18이 분비되는 것을 임상초기 결과에서 관찰했다”고 말했다. 이어 “GPC3 발현은 간세포암(HCC)뿐 아니라 전이 병변에서도 확인된다. 이는 GPC3를 타깃하는 EU307의 역할이 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한국알콘, ‘2024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알콘은 한국에서 전사 차원의 ‘2024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약 9주 간 안과 의료기기 업계에 대한 실무를 경험하고 각 부서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업 ▲마케팅 ▲교육 ▲인사 ▲커뮤니케이션 등 총 5개 직무에 따라 각 부서별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국알콘은 최종 선발된 인턴십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부서 배치 전 DISC 행동유형검사를 진행해 참여자의 강점과 행동 유형에 따라 적합한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알콘의 미션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실무 수행 전 알콘과 본인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구체적인 실무 수행을 통해 각 부서의 전문가들과 직접 협업하며 역량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