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허미나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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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 7회 생명 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건국대병원 제공
9일,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제 7회 생명 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허미나 교수는 말초혈액 조혈모세포 이식, 골수 이식, 제대혈 이식 분야에서 공여자와 수혜자에 대한 진단 및 추적 검사 등을 시행하고 관련 심사 평가에 중추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다. 첫 번째 표창은 혈액원 질 관리 및 혈액 안전성 강화를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받았다.

허미나 교수는 200편 이상의 국제적 논문을 발표하고 여러 저술활동 및 국내외 학회에서 강의를 진행해 오고 있다. 혈액, 장기 기증 및 이식에 관련된 국제적 학술 활동을 통해 임상적 질 향상과 학문적 발전을 이뤘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혈액학회 등 국내 학회뿐 아니라 국제진단혈액학회, 국제분자진단학회 등 해외 학회 회원으로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4년 동안 진단혈액학, 수혈의학, 분자유전학 분야의 전문가로서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