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은 2분기 매출 1340억원, 영업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153%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세노바메이트는 2분기 미국 매출 1052억원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대 매출로 진입했다. SK바이오팜은 기타 매출도 전반적인 호조세로 분기 288억원을 달성하며 연초 전망했던 700억원 대비 초과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만으로 판관비 992억원을 넘어섬에 따라, 고정비를 넘어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한 구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신경의나 전문간호사 중심으로 처방 저변을 확대하고, 영업 인센티브 구조를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경쟁사 영업 강화에 대응해 뇌전증 센터, KOL(Key Opinion Leader) 의사들을 전담하는 기술 영업 인력도 충원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2026년에 걸쳐 전신 발작 적응증 확장과 소아·청소년 연령 확대 등도 구상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까지 미국 직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제2의 상업화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3대 신규 모달리티’로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표적단백질분해 치료제 ▲세포 유전자 치료제를 선정했으며, SK그룹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표적단백질분해 치료제 영역에서는 지난해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 인수 후 분자 접착제 발굴 혁신 플랫폼을 통해 치료제가 없던 표적에 작용할 수 있는 분해제를 발굴·개발 중”이라며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분야는 최근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의 FL-091 후보물질을 인수했고, 3분기 중 후보물질과 경쟁력, 임상 계획, 사업 전반에 대한 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153% 증가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세노바메이트는 2분기 미국 매출 1052억원을 달성하며 처음으로 1000억원대 매출로 진입했다. SK바이오팜은 기타 매출도 전반적인 호조세로 분기 288억원을 달성하며 연초 전망했던 700억원 대비 초과 매출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세노바메이트 미국 매출만으로 판관비 992억원을 넘어섬에 따라, 고정비를 넘어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가능한 구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신경의나 전문간호사 중심으로 처방 저변을 확대하고, 영업 인센티브 구조를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경쟁사 영업 강화에 대응해 뇌전증 센터, KOL(Key Opinion Leader) 의사들을 전담하는 기술 영업 인력도 충원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5~2026년에 걸쳐 전신 발작 적응증 확장과 소아·청소년 연령 확대 등도 구상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빠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까지 미국 직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제2의 상업화 제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3대 신규 모달리티’로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표적단백질분해 치료제 ▲세포 유전자 치료제를 선정했으며, SK그룹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표적단백질분해 치료제 영역에서는 지난해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 인수 후 분자 접착제 발굴 혁신 플랫폼을 통해 치료제가 없던 표적에 작용할 수 있는 분해제를 발굴·개발 중”이라며 “방사성의약품 치료제 분야는 최근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의 FL-091 후보물질을 인수했고, 3분기 중 후보물질과 경쟁력, 임상 계획, 사업 전반에 대한 계획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