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중환자실·마취 적정성 평가 각각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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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와 ‘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사진=부산백병원 제공
부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와 ‘3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산백병원은 두 영역 모두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해 중증 환자와 마취 환자에 대한 의료 질과 환자 안전 시스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3월 종합병원 이상 303기관(상급종합병원 45기관, 종합병원 258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감염 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등을 지표로 평가했다.

3차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3월 마취료를 30건 이상 청구한 399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 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등을 지표로 평가했다.

부산백병원은 중환자실과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3회 연속 1등급을 받아 중환자실과 마취 환자 관리에서 적정 인력과 장비 및 환경, 시스템을 전부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부산백병원 이연재 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 환자 치료를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수준을 높이고 마취 영역에서도 의료 질 개선과 마취 환자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