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배우 이상아(52)가 관상을 바꾸고 싶어서 계속 성형을 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KBS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출연한 이상아는 "나는 관상성형을 원해서 자꾸 고치는 것이다. 입술에 주사를 맞았다.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더 얇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계속 퍼주는 것 같아 아랫입술을 두껍게 했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배우 안문숙(62)이 "눈도 더 동글동글해졌다?" 물으니 이상아는 바로 "눈도 수술했지"라고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 이상아는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고 해서 코를 내리는 수술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성형을 말리던 박원숙(75)은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가서 (성형)하면 나 너 안 볼 거야"라며 으름장을 놨다. 이상아는 지난해 4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나와서도 미모 유지 비법에 대해 "성형외과에 자주 가면 된다. 3개월에 한 번씩 (수술 혹은 시술을) 한다"며 "보톡스를 거의 식사하듯 맞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상아는 여러 수술·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 중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 보톡스 시술도 완벽히 안전하도 말하기 어렵다. 보톡스 시술은 대장균에서 추출한 보툴리눔 독소를 근육에 주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사된 근육이 마비돼 움직이지 않아 눈가나 미간 주름 등을 없앤다. 보톡스 부작용이 비교적 덜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약효가 6개월 정도 후 사라지기 때문이다. 보톡스의 부작용은 마비가 필요한 근육이 아닌 다른 근육에 주사됐을 때 표정이 일그러지거나, 침샘을 마비시켜 입이 마르는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밖에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에드원 채프먼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보톡스가 신경세포(뉴런)를 타고 몸속 다른 곳으로 이동해 퍼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밝혀졌다. 극소량의 보톡스만 사용하는 미용시술에서는 부작용 우려가 거의 없다는게 전문의들의 의견이지만, 보톡스의 독성을 마냥 간과할 수는 없다. 또 얼굴에는 혈관이나 신경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어 시술을 잘못하는 경우 염증이나 부종, 심하면 피부가 괴사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한 번에 큰 효과를 보려고 너무 많은 양의 주사제를 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 상태와 주름의 정도, 개선할 사항 등을 상담을 통해 정확히 진단, 시술받아야 한다.
지난 18일 KBS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출연한 이상아는 "나는 관상성형을 원해서 자꾸 고치는 것이다. 입술에 주사를 맞았다.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더 얇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계속 퍼주는 것 같아 아랫입술을 두껍게 했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배우 안문숙(62)이 "눈도 더 동글동글해졌다?" 물으니 이상아는 바로 "눈도 수술했지"라고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또 이상아는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고 해서 코를 내리는 수술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성형을 말리던 박원숙(75)은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데도 가서 (성형)하면 나 너 안 볼 거야"라며 으름장을 놨다. 이상아는 지난해 4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나와서도 미모 유지 비법에 대해 "성형외과에 자주 가면 된다. 3개월에 한 번씩 (수술 혹은 시술을) 한다"며 "보톡스를 거의 식사하듯 맞는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상아는 여러 수술·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 중 비교적 간단해 보이는 보톡스 시술도 완벽히 안전하도 말하기 어렵다. 보톡스 시술은 대장균에서 추출한 보툴리눔 독소를 근육에 주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사된 근육이 마비돼 움직이지 않아 눈가나 미간 주름 등을 없앤다. 보톡스 부작용이 비교적 덜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약효가 6개월 정도 후 사라지기 때문이다. 보톡스의 부작용은 마비가 필요한 근육이 아닌 다른 근육에 주사됐을 때 표정이 일그러지거나, 침샘을 마비시켜 입이 마르는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밖에 미국 위스콘신주립대 에드원 채프먼 교수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셀 리포트'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보톡스가 신경세포(뉴런)를 타고 몸속 다른 곳으로 이동해 퍼질 수 있다는 위험성이 밝혀졌다. 극소량의 보톡스만 사용하는 미용시술에서는 부작용 우려가 거의 없다는게 전문의들의 의견이지만, 보톡스의 독성을 마냥 간과할 수는 없다. 또 얼굴에는 혈관이나 신경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어 시술을 잘못하는 경우 염증이나 부종, 심하면 피부가 괴사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한 번에 큰 효과를 보려고 너무 많은 양의 주사제를 요구하기보다는 자신의 피부 상태와 주름의 정도, 개선할 사항 등을 상담을 통해 정확히 진단, 시술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