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ODA 사업단이 아시아 및 아프리카 6개국 의사와 바이러스 연구책임자 등 보건의료인력 22명을 대상으로 ‘제 4기 감염병 대응 전문가 과정’을 진행한다.
연수생들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주관으로 국내에 초청돼 지난달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이달부터 명지병원에서 본격적인 연수에 들어갔다.
이번 연수는 명지병원에서 7주간 진행된다. 버나드 국립가나의과대 진단검사의학과장과 나탈리야 우즈베키스탄 국립바이러스연구소 책임자를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신종 감염병 대응전략 ▲감염병 진단 및 테스트 ▲임상 치료 ▲감염병 검사와 예방 ▲감염병 확진 후 후유증 등 명지병원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명지병원은 2022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1기로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연수생을 교육해 온 바 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제 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故이종욱 박사의 이름을 딴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을 국내에 초청해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연수 경험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연수생간 1대1 맞춤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11월에는 지도교수가 연수생들의 국가를 직접 방문해 교육 받은 내용들이 의료현장에서 적절히 쓰이고 있는지 현지 평가 및 추가 교육을 시행할 전망이다.
세부사업책임자인 명지병원 감염내과 강유민 교수는 “명지병원은 다년간의 연수 경험으로 연수생들의 학습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계 각국의 감염병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감염병 유행 시 협력 및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DA 사업단장인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는 “명지병원은 코로나19와 메르스 등 다양한 신종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인 대응과 효과적인 치료를 펼쳐왔다”며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명지병원과 연수생 간 협력을 다지고 각 나라의 의료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생들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주관으로 국내에 초청돼 지난달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이달부터 명지병원에서 본격적인 연수에 들어갔다.
이번 연수는 명지병원에서 7주간 진행된다. 버나드 국립가나의과대 진단검사의학과장과 나탈리야 우즈베키스탄 국립바이러스연구소 책임자를 비롯해 ▲베트남 ▲캄보디아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연수생들은 ▲신종 감염병 대응전략 ▲감염병 진단 및 테스트 ▲임상 치료 ▲감염병 검사와 예방 ▲감염병 확진 후 후유증 등 명지병원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명지병원은 2022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1기로 시작해 지금까지 많은 연수생을 교육해 온 바 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제 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故이종욱 박사의 이름을 딴 공적개발원조(ODA)사업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을 국내에 초청해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연수 경험을 기반으로 의료진과 연수생간 1대1 맞춤 지도를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올해 11월에는 지도교수가 연수생들의 국가를 직접 방문해 교육 받은 내용들이 의료현장에서 적절히 쓰이고 있는지 현지 평가 및 추가 교육을 시행할 전망이다.
세부사업책임자인 명지병원 감염내과 강유민 교수는 “명지병원은 다년간의 연수 경험으로 연수생들의 학습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세계 각국의 감염병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감염병 유행 시 협력 및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ODA 사업단장인 명지병원 이비인후과 송창은 교수는 “명지병원은 코로나19와 메르스 등 다양한 신종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인 대응과 효과적인 치료를 펼쳐왔다”며 “소통과 교류를 통해 명지병원과 연수생 간 협력을 다지고 각 나라의 의료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