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은 최근 두 가지 탈장 형태가 동시에 발생한 판탈롱 서혜부 탈장 환자의 복강경 탈장 수술에 대한 논문을 대한민국 외과 학회의 공식 SCI 저널인 'Annals of Surgical Treatment and Research(ASTR, Impact Factor 1.4)'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서혜부 탈장은 전체 성인 탈장 환자 중에 약 75%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간접 서혜부 탈장과 직접 서혜부 탈장으로 두 종류가 있다. 간접 서혜부 탈장은 고환이 움직이는 경로에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증상이 심하면 남성의 경우 음낭까지 장기가 내려가게 된다. 직접 서혜부 탈장은 약해진 복벽 근육에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초기 증상은 두 가지가 비슷하다. 두 종류의 직, 간접 탈장이 동시에 한 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판탈롱(Pantaloon) 탈장이라 부르며 서혜부 탈장의 약 3%를 차지하고 남성 및 노인에게 주로 발생한다.
판탈롱 탈장은 일반적인 탈장에 비해 재발률이 훨씬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과거 개복 수술에서는 판탈롱 탈장의 확인이 어려웠지만 복강경 수술은 카메라가 정확한 탈장구멍을 확인시켜 주기 때문에 100%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배경을 토대로 2014년부터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판탈롱 탈장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복강경 탈장 교정술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안전성이 있는지 확인했다.
새로운 판탈롱 탈장 수술법은 복강경을 통해 확인된 두 가지의 구멍을 모두 봉합하여 막은 후에 인공막을 보강하는 수술법이다. 논문의 결과에 따르면 3350명의 탈장환자 중에서 97명이 판탈롱 탈장이었고 새로운 수술법이 기존의 수술법과 비교해서 재발이 발생하지 않았고 수술 결과도 좋았다.
논문 책임저자 이성렬 박사는 "판탈롱 탈장 환자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기존 방법으로 수술하게 되면 재발의 발생 빈도가 올라가게 된다. 재발률의 상승은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림과 동시에 수술 및 치료의 질도 떨어지기 때문에 질환 별 특성에 맞는 접근을 해야 한다"며 "모든 수술은 표준치료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복강경과 같은 현대 의학 기술의 접목과 각 질환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최상의 의료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소유병원은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개원 이후 SCI 국제 학술지에 복강경 탈장 수술을 주제로 국내 최다 25편을 게재했다. 또한, 2만례 이상의 복강경 수술례를 바탕으로 국, 내외 의료진들에게 직접 탈장 수술을 강연하고 있다.
서혜부 탈장은 전체 성인 탈장 환자 중에 약 75%를 차지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간접 서혜부 탈장과 직접 서혜부 탈장으로 두 종류가 있다. 간접 서혜부 탈장은 고환이 움직이는 경로에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증상이 심하면 남성의 경우 음낭까지 장기가 내려가게 된다. 직접 서혜부 탈장은 약해진 복벽 근육에 구멍이 생기는 것으로 초기 증상은 두 가지가 비슷하다. 두 종류의 직, 간접 탈장이 동시에 한 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판탈롱(Pantaloon) 탈장이라 부르며 서혜부 탈장의 약 3%를 차지하고 남성 및 노인에게 주로 발생한다.
판탈롱 탈장은 일반적인 탈장에 비해 재발률이 훨씬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과거 개복 수술에서는 판탈롱 탈장의 확인이 어려웠지만 복강경 수술은 카메라가 정확한 탈장구멍을 확인시켜 주기 때문에 100%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배경을 토대로 2014년부터 진행한 이번 연구를 통해 판탈롱 탈장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복강경 탈장 교정술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안전성이 있는지 확인했다.
새로운 판탈롱 탈장 수술법은 복강경을 통해 확인된 두 가지의 구멍을 모두 봉합하여 막은 후에 인공막을 보강하는 수술법이다. 논문의 결과에 따르면 3350명의 탈장환자 중에서 97명이 판탈롱 탈장이었고 새로운 수술법이 기존의 수술법과 비교해서 재발이 발생하지 않았고 수술 결과도 좋았다.
논문 책임저자 이성렬 박사는 "판탈롱 탈장 환자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기존 방법으로 수술하게 되면 재발의 발생 빈도가 올라가게 된다. 재발률의 상승은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림과 동시에 수술 및 치료의 질도 떨어지기 때문에 질환 별 특성에 맞는 접근을 해야 한다"며 "모든 수술은 표준치료 가이드를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복강경과 같은 현대 의학 기술의 접목과 각 질환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최상의 의료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소유병원은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개원 이후 SCI 국제 학술지에 복강경 탈장 수술을 주제로 국내 최다 25편을 게재했다. 또한, 2만례 이상의 복강경 수술례를 바탕으로 국, 내외 의료진들에게 직접 탈장 수술을 강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