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인도에서 50대 남성이 철근이 심장을 관통하는 사고를 당하고도 살아남아 화제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인도 두르가푸르 지역에 살고 있는 무네 랄 샤르마(54)는 지난달 27일 화장실 옥상에서 청소를 하던 중 약 3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건물 안에 있던 75cm 길이 철근이 가슴에 박히는 관통상을 입었다.
샤르마는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잃지 않았다. 출혈을 우려해 철근을 뽑지 않았으며, 그 상태로 택시를 타고 25km 거리에 있는 지역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 검사 결과, 철근은 가슴에 박혀 심장까지 관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우선 밖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낸 뒤, 심장에 들어간 철근을 한쪽씩 제거하고 구멍을 봉합했다. 수술 중 많은 양의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갑끈 봉합술(구멍 주위를 봉합한 뒤 실을 잡아당겨 구멍을 막는 방법)로 천천히 구멍 난 부분을 꿰맸다. 수술을 맡은 킹조지의대병원 바이하브 재스왈 박사는 “막대가 움직이지 않는 방법을 사용했다”며 “철근이 나온 부분을 먼저 제거한 후 들어간 부분의 철근도 제거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4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샤르마의 몸에 박힌 철근을 완전히 제거했다. 샤르마는 수술 후 9일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해 회복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 상태가 호전돼 퇴원할 예정이다. 재스왈 박사는 “인공호흡기를 제거한 후 하루 만에 환자의 보행 능력이 크게 개선됐다”며 “그는 이런 수술을 받고 살아남은 최초의 아시아인이다”고 했다. 샤르마는 “상태가 좋아졌다”며 “빨리 회복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더 미러에 따르면, 인도 두르가푸르 지역에 살고 있는 무네 랄 샤르마(54)는 지난달 27일 화장실 옥상에서 청소를 하던 중 약 3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건물 안에 있던 75cm 길이 철근이 가슴에 박히는 관통상을 입었다.
샤르마는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잃지 않았다. 출혈을 우려해 철근을 뽑지 않았으며, 그 상태로 택시를 타고 25km 거리에 있는 지역 병원을 방문했다.
병원 검사 결과, 철근은 가슴에 박혀 심장까지 관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우선 밖으로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낸 뒤, 심장에 들어간 철근을 한쪽씩 제거하고 구멍을 봉합했다. 수술 중 많은 양의 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갑끈 봉합술(구멍 주위를 봉합한 뒤 실을 잡아당겨 구멍을 막는 방법)로 천천히 구멍 난 부분을 꿰맸다. 수술을 맡은 킹조지의대병원 바이하브 재스왈 박사는 “막대가 움직이지 않는 방법을 사용했다”며 “철근이 나온 부분을 먼저 제거한 후 들어간 부분의 철근도 제거했다”고 말했다.
의료진은 4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샤르마의 몸에 박힌 철근을 완전히 제거했다. 샤르마는 수술 후 9일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해 회복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 상태가 호전돼 퇴원할 예정이다. 재스왈 박사는 “인공호흡기를 제거한 후 하루 만에 환자의 보행 능력이 크게 개선됐다”며 “그는 이런 수술을 받고 살아남은 최초의 아시아인이다”고 했다. 샤르마는 “상태가 좋아졌다”며 “빨리 회복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