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결식아동 위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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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코리아가 지난 29일 결식 아동을 지원하는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바이엘 코리아 제공
바이엘 코리아는 바이엘이 추구하는 지속가능 개발목표(SDGs) 중 하나인 ‘기아 종식’ 영역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서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국내 결식아동은 약 27만 7000명에 달한다. 아동기 식생활은 신체 활동과 더불어 전 생애에 걸친 건강과 질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결정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난해 상반기 아동 급식카드 사용처 현황을 살펴보면, 편의점 사용이 41.7%로 압도적으로 나타나 국내 결식아동의 영양적인 결핍과 불균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바이엘 코리아는 ‘기아 종식’에 기여하고자 지난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사랑의 도시락’ 참여 활동을 연간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사랑의 도시락 봉사는 결식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바이엘 코리아는 인류의 건강과 영양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기아 종식이라는 지속가능 개발목표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 이경휴 본부장은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지원은 충분한 신체적 성장과 발달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아동이 원활하게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 올바른 가치 인식을 가지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엘 코리아와 월드비전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