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 아시아-태평양 ICL 렌즈삽입술 컨퍼런스 초청 강연

입력 2024.03.19 16:46
일본 오키나와에서 ​지난 15~17일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ICL 렌즈삽입술 컨퍼런스(EVO ICL APAC Experts Summit)에서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이 연자로 초청돼 10년간의 ICL 렌즈삽입술 장기적 임상 결과에 대해 강연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지난 15~17일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ICL 렌즈삽입술 컨퍼런스(EVO ICL APAC Experts Summit)에서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이 연자로 초청돼 10년간의 ICL 렌즈삽입술 장기적 임상 결과에 대해 강연했다./사진=아이리움안과 제공
일본 오키나와에서 ​지난 15~17일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ICL 렌즈삽입술 컨퍼런스(EVO ICL APAC Experts Summit)에서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이 연자로 초청돼 10년간의 ICL 렌즈삽입술 장기적 임상 결과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내 렌즈삽입술 권위자들이 모인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CL 렌즈삽입술에 대한 각국 연구와 임상 증례 보고, 수술 안전 기준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안내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제하지 않고 안구 내 시력교정용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시력교정술이다. 레이저 각막 굴절교정술(라식, 라섹, 스마일 등)이 불가능한 각막 조건에도 수술이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최진영 원장은 V4c ICL 렌즈가 한국에 도입된 후 10년간의 임상적 결과(10-Year Clinical Outcomes of V4c ICL Implantation)를 확인하기 위해 2013년 이후 21~40세 V4c ICL렌즈를 삽입한 환자들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전체의 97% 이상이 수술 후 시력 1.0을 안정적으로 유지했고, 기간 내 수술로 인한 백내장 생성 등 합병증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진영 원장은 렌즈삽입술 후 이러한 장기적 안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수술 자체뿐 아니라 수술 후 정기검진 및 적극적인 환자 교육이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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