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보건협회 ‘튼튼이 마라톤’, 오는 4월 28일 뚝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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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튼튼이 마라톤 홈페이지 캡처
대한구강보건협회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튼튼이 마라톤’이 오는 4월 28일 오전 9시 시작된다.

튼튼이 마라톤 대회는 꼼꼼한 양치질로 어린 시절부터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해야 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마라톤 참가자들은 4월 28일 오전 8시에 뚝섬수변무대에 집결해 9시부터 달리게 된다. 코스는 크게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걷기 코스(3km)도 마련됐다.

4월 12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튼튼이 마라톤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하프·10km 5만 원 ▲5km·가족걷기 4만 원 ▲어린이 5km 5000원 ▲어린이 3km 5000원이다. 대회 수익금 전액은 불우한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쓰인다.

기록칩은 하프와 10km에서만 주어지며, 참가자들은 필립스 진동칫솔과 KF94 2D마스크를 기념품으로 받아갈 수 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예방 사회치과학 박사)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 아동이 지정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구강보건교육·예방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도’가 지난해 입법됐다”며 “학부모와 치과의사 모두에게 입법 취지를 널리 알리고, 적극 실천해달라는 의미에서 이번 튼튼이 마라톤 대회가 국민 모두의 축제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