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전공의 회유에 나섰다.
정부는 26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공의들이 29일까지 병원에 복귀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며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상민 장관은 "밤낮으로 피땀 흘려 지키던 현장으로 돌아와,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해 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29일까지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 사직서 제출 후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2%인 9006명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 등으로 인해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처했다고 보고, 지난 23일부터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한 상태다. 비대면 진료는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의료기관, 횟수 등에 제한 없이 진행된다.
정부는 26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전공의들이 29일까지 병원에 복귀하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의 혼란이 가중되며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상민 장관은 "밤낮으로 피땀 흘려 지키던 현장으로 돌아와,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해 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호소한다"며 "29일까지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고 계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의료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 사직서 제출 후 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72%인 9006명으로 파악된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 등으로 인해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 처했다고 보고, 지난 23일부터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한 상태다. 비대면 진료는 의사 집단행동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의료기관, 횟수 등에 제한 없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