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2000장을 후원했다. 그는 그동안 이름을 밝히지 않고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탑이 익명으로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탄은행 측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연탄 1만2000장을 후원받았으며, 수소문 끝에 해당 기부자가 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연탄은행 측은 “가장 추운 연말이 지나면 연탄 후원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줄어든다”며 “이럴 때일수록 사회적 인지도가 있는 이들이 앞장서 선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후원은 탑이 지난해 1월 제작·런칭한 와인 ‘티스팟’의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탑은 연탄은행 홈페이지에 적힌 계좌번호를 통해 이름을 밝히지 않고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탄은행은 탑이 후원한 연탄 1만2000장을 서울 노원구 중계동(20가구)과 상계동(30가구), 서대문구 홍제동(10가구) 등에 지원하기로 했다.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연탄은행의 금년 300만장 나눔 목표에서 아직 50만장 정도 나눔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연탄사용가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7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탑이 익명으로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탄은행 측은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연탄 1만2000장을 후원받았으며, 수소문 끝에 해당 기부자가 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연탄은행 측은 “가장 추운 연말이 지나면 연탄 후원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줄어든다”며 “이럴 때일수록 사회적 인지도가 있는 이들이 앞장서 선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게 됐다”고 말했다.
후원은 탑이 지난해 1월 제작·런칭한 와인 ‘티스팟’의 판매 수익금으로 진행됐다. 탑은 연탄은행 홈페이지에 적힌 계좌번호를 통해 이름을 밝히지 않고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탄은행은 탑이 후원한 연탄 1만2000장을 서울 노원구 중계동(20가구)과 상계동(30가구), 서대문구 홍제동(10가구) 등에 지원하기로 했다.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연탄은행의 금년 300만장 나눔 목표에서 아직 50만장 정도 나눔이 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연탄사용가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