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철야 및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범대위)는 지난 6일 22시부터 7일 8시까지 대한의사협회 회관 천막농성장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철야 시위 및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앞서 의협은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자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필수 범대위원장은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 증원 추진을 저지하여 의료붕괴를 막아내겠다”며 “정부가 소통의 문을 닫고 나올수록 의료계 역시 강경하게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부는 9·4의정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풀어 나가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정부와 의료계는 '9·4의정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핵심 내용은 ▲의대정원, 의대신설 문제는 코로나19 안정화 시점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협의한다 ▲정부는 의대정원 통보등 일방적 정책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 ▲정부와 의료계는 의협이 문제 제기하는 4대정책(의대정원, 공공의대 신설, 첩약급여화시범사업, 비대면진료)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협의체에서 논의한다는 것이다.
이필수 범대위원장은 "범대위의 철야 시위와 릴레이 시위를 통해 범대위를 포함한 전 의료계는 정부의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정책 추진에 강력 대응하겠다", "추후 파업찬반 전회원투표, 17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등 정해진 로드맵에 따라 전국 14만 회원과 2만 의과대학생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 추진을 적극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범대위)는 지난 6일 22시부터 7일 8시까지 대한의사협회 회관 천막농성장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철야 시위 및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다. 앞서 의협은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자 범의료계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필수 범대위원장은 “정부의 무분별한 의대 증원 추진을 저지하여 의료붕괴를 막아내겠다”며 “정부가 소통의 문을 닫고 나올수록 의료계 역시 강경하게 나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정부는 9·4의정합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풀어 나가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0년 정부와 의료계는 '9·4의정합의'를 체결한 바 있다. 핵심 내용은 ▲의대정원, 의대신설 문제는 코로나19 안정화 시점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대한의사협회와 협의한다 ▲정부는 의대정원 통보등 일방적 정책추진을 강행하지 않는다 ▲정부와 의료계는 의협이 문제 제기하는 4대정책(의대정원, 공공의대 신설, 첩약급여화시범사업, 비대면진료)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협의체에서 논의한다는 것이다.
이필수 범대위원장은 "범대위의 철야 시위와 릴레이 시위를 통해 범대위를 포함한 전 의료계는 정부의 일방적이고 불합리한 정책 추진에 강력 대응하겠다", "추후 파업찬반 전회원투표, 17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등 정해진 로드맵에 따라 전국 14만 회원과 2만 의과대학생들을 하나로 결집시켜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정원 증원 추진을 적극 저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