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구로병원, 주사약 자동조제 시스템 AD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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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려대 구로병원 제공
고려대 구로병원은 주사약 자동조제 시스템 ADS 가동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 구로병원 정희진 병원장, 신정호 기획실장, 송대진 적정진료관리부장, 영상의학과 이창희 교수, 윤순정 경영관리실장, 최선주 간호부장, 김보영 약제팀장 등이 참석했다.

구로병원이 도입한 ADS(Automatic Ampule Dispensing System)는 전산 시스템과 연동된 로봇이 처방에 따라 환자별로 주사약을 자동으로 조제하는 장비다. 기존엔 수작업으로 이뤄져 투약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여지가 있었다. 그러나 ADS를 도입해 투약 오류를 줄이고 외부 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또 단순 반복 업무에 낭비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여 환자 중심의 임상과 지원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정희진 병원장은 "이번 ADS도입으로 환자들에게 더 안전한 약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대 구로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