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정부의 미흡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대응을 비판하자 보건당국이 해명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 추이를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진료와 항생제 등 수급에 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증가하고 있긴 하나, 2019년 동기간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라고도 했다.
질병청은 "매주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18개)에서 입원환자 감시를 통한 국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를 의료계와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보도참고자료 및 카드뉴스를 통해 예방수칙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표본감시기관에 참여 중인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에는 대부분(218개 중 210개) 소아청소년과가 포함되어 있어 소아에서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며, "의료계 현장과 학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참여기관 확대여부를 검토·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 추이를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진료와 항생제 등 수급에 대비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환자가 증가하고 있긴 하나, 2019년 동기간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라고도 했다.
질병청은 "매주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218개)에서 입원환자 감시를 통한 국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표본감시 결과를 의료계와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보도참고자료 및 카드뉴스를 통해 예방수칙 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표본감시기관에 참여 중인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에는 대부분(218개 중 210개) 소아청소년과가 포함되어 있어 소아에서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며, "의료계 현장과 학계 의견수렴 등을 통해 참여기관 확대여부를 검토·추진할 계획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