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호흡기내과 유철규 교수가 지난 16일 개최된 제27회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3년 11월부터 2년이다.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는 1983년 설립된 세계적 학회로, 국내 연구진이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2008년 이후 두 번째다. 유 교수는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가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으나 아직 질적으로는 미국이나 유럽 호흡기학회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임기 동안 학회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철규 교수는 대한결핵, 호흡기학회장,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급성폐손상, 만성폐쇄성질환의 발병 기전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는 1983년 설립된 세계적 학회로, 국내 연구진이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2008년 이후 두 번째다. 유 교수는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가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으나 아직 질적으로는 미국이나 유럽 호흡기학회에 비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임기 동안 학회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철규 교수는 대한결핵, 호흡기학회장,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급성폐손상, 만성폐쇄성질환의 발병 기전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