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28일 신규 1건, 증액 4건 등 위탁생산 계약 5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수주 금액은 총 7608억원 규모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간 누적 수주 금액 3조4867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연 수주 금액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지난해(1조7835억원)와 비교하면 수주액이 2배가량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위탁생산 계약이 최소구매물량보전 방식으로 진행돼, 계약 후 고객사 요청에 따라 계약 금액과 물량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며 “빅파마들 모두 첫 계약 후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이은 대규모 수주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공시된 신규 수주·증액 계약 중 1000억원 이상 규모 계약만 9건이며, 생산능력이 24만리터에 달하는 4공장 또한 대규모 수주가 증가하면서 지난 6월 전체 가동 시작 후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빠른 4공장 가동률 상승세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 전망치 역시 기존 15~20%에서 20% 이상으로 상향한 상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객사 CMO 요청을 감안해 지난 4월 18만 리터 규모 5공장 증설에 착수했고, 완공 시기도 2025년 9월에서 4월로 앞당겼다”며 “빅파마 고객사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간 누적 수주 금액 3조4867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연 수주 금액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지난해(1조7835억원)와 비교하면 수주액이 2배가량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위탁생산 계약이 최소구매물량보전 방식으로 진행돼, 계약 후 고객사 요청에 따라 계약 금액과 물량이 확대되는 경우가 많다”며 “빅파마들 모두 첫 계약 후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이은 대규모 수주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공시된 신규 수주·증액 계약 중 1000억원 이상 규모 계약만 9건이며, 생산능력이 24만리터에 달하는 4공장 또한 대규모 수주가 증가하면서 지난 6월 전체 가동 시작 후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빠른 4공장 가동률 상승세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 전망치 역시 기존 15~20%에서 20% 이상으로 상향한 상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객사 CMO 요청을 감안해 지난 4월 18만 리터 규모 5공장 증설에 착수했고, 완공 시기도 2025년 9월에서 4월로 앞당겼다”며 “빅파마 고객사 증가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