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비밀을 남들에게 털어놓지 않고 혼자 간직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해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 임신 등과 같은 긍정적인 사건들은 비밀로 간직하면 오히려 삶에 활력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사건을 비밀로 유지하는 이유와 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비밀로 간직하고 있던 다양한 긍정적인 사건과 그 비밀,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에너지에 대해 물어봤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14~15개의 긍정적인 사건을 갖고 있었고, 그중 5~6개는 비밀로 유지하고 있었다.
연구 결과, 긍정적인 비밀은 외부의 압력이 아닌 개인적인 이유와 즐거움을 위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다. 긍정적인 사건을 혼자만 알고 있을 때나 이 비밀을 나중에 어떤 사람과 공유할 때 ‘살아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사건을 비밀로 유지함으로써 에너지 수준이 높아졌고, 언젠가는 이 비밀을 털어놓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의견도 있었다.
연구 저자 마이클 슬레피안 부교수는 “좋은 소식을 비밀로 유지하면 나중에 소식을 공유할 계획과 전혀 관계없이 사람은 더 활력이 넘치고 살아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성격 및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사건을 비밀로 유지하는 이유와 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비밀로 간직하고 있던 다양한 긍정적인 사건과 그 비밀, 그리고 그로 인해 생기는 에너지에 대해 물어봤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14~15개의 긍정적인 사건을 갖고 있었고, 그중 5~6개는 비밀로 유지하고 있었다.
연구 결과, 긍정적인 비밀은 외부의 압력이 아닌 개인적인 이유와 즐거움을 위해 유지되는 경우가 많았다. 긍정적인 사건을 혼자만 알고 있을 때나 이 비밀을 나중에 어떤 사람과 공유할 때 ‘살아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사건을 비밀로 유지함으로써 에너지 수준이 높아졌고, 언젠가는 이 비밀을 털어놓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다는 의견도 있었다.
연구 저자 마이클 슬레피안 부교수는 “좋은 소식을 비밀로 유지하면 나중에 소식을 공유할 계획과 전혀 관계없이 사람은 더 활력이 넘치고 살아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성격 및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